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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라이가이 Fly Guy
영어책 읽기에 흥미 붙이는 첫걸음 읽기 추천 도서
파리를 애완 동물로 키우는 작가의 신선한 발상으로 기발한 아이디어와 상상력을 향상시켜 줍니다.
눈에 확 띄는 삽화 그림, 쉬운 단어, 단순한 문장 구성으로 되어 있으며 그림만 봐도 너무나 재미있어서, 저절로 웃음이 나오는 시리즈입니다.
커다란 삽화 그림들을 통하여, 작가의 기발한 아이디와 상상력을 엿볼 수 있습니다. 미국 도서관 협회에서 수상하는 상을 수여할 정도록 탁월한 작품으로 아이들에게 책읽기의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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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ly Guy 시리즈 소개 |
매력만점 FLY GUY!
일러스트레이터로서의 작가의 기지가 십분 발휘된 독특하고 통통 튀는 그림 – 금세 데굴데굴 굴러갈 것 같은 괴짜발랄한 왕방울 같은 눈과 개구장이들의 낙서 같은 꼬불꼬불 펜 터치는 아이들의 눈을 사로잡고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합니다.
영리한 파리 FLY GUY와 개구쟁이 소년 Buzz의 기상천외하고 유쾌한 동고동락 속으로 Go Go!
미국 TV 시리즈로 제작될 만큼 인기 있는 Fly Guy 시리즈는 영어를 시작해서 6개월 정도 지난 초등학생들이 픽쳐북에서 자연스럽게 챕터북으로 넘어가는 브릿지 역할을 하기에 더없이 좋습니다. 특히, 초등 저학년 아이들이 매우 좋아하는 '지저분한' 대상들 중 하나인 파리를 소재로 하여 아이들이 한번 시작하면 눈을 뗄 수 없도록 하는 매력이 있습니다. |
| ■ 줄거리 소개 |
# Hi! Fly Guy
2006' 미국도서관협회 아동도서상 Theodor Seuss Geisel Honor 수상
"윙~윙~" 맛있는 냄새가 나는 곳이라면 어디든 찾아 떠나는 파리와 '놀라운 애완동물 콘테스트' 참가를 위해 영리한 동물을 찾아 나선 소년 Buzz의 우연한 만남. 그런데 이들의 만남은 결코 우연이 아니었나 봅니다. 먹을 것만 밝히는 파리인 줄 알았는데, 소년을 보자마자 Buzz라고 이름을 알아맞히는 아주 영리한 동물이었군요! 파리는 해충일 뿐이라며 반대를 하던 부모님도 ‘BUZZ’라고 외치는 영리함에 감탄, 'FLY GUY' 라는 이름까지 지어줍니다. 드디어 콘테스트에 출전하게 된 FLY GUY와 Buzz. 당당히 우승까지 거머쥘 수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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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edd Arnold |
펜실베니아의 한 마을에서 4형제로 북적북적 유년 시절을 보낸 저자는 열살 때 플로리다로 이주, 대학에서 미술을 전공한 미술학도입니다. 상업 미술의 길을 걷다 유치원 교사인 아내의 영향으로 아동작가로 변신, 첫 아들에게서 영감을 얻어 저술한 ‘NO JUMPING ON THE BED’로 일약 스타작가로 떠오르게 됩니다. 현재까지도 자신의 아이들을 보고 느낀 생생한 경험을 바탕으로 글은 물론 그림까지 직접 그리며 50권 이상 의 책을 출간, 아이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는 인기작가입니다.
저자 홈페이지: http://www.geocities.com/~teddarnold/ 를 방문하시면 작가의 근황과 인터뷰, 그림 액티비티 등 다양한 자료를 보실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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