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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 소개 |
| Percy Jackson and the Olympians는 그리스 신화를 바탕으로 작가 릭 리오단(Rick Riodan)이 쓴 모험 챕터북 시리즈입니다. 퍼시 잭슨(Percy Jackson)이란 어린 소년이 자신이 바다신 포세이돈의 아들이라는 사실을 깨달으면서 이야기가 시작되는데, 올림포스 산의 12신이 여전히 존재하는 비밀 세상을 발견하고 마법검 아나클루스모스(Anaklusmos)의 주인이 되는 이야기입니다. 2005년 1편 The Lightning Thief를 시작으로 2007년 5월 The Titan’s Curse가 출판되어, 지금까지 총 3편이 출판되었습니다. |
| ■ 줄거리 소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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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 사는 12살 소년 퍼시 잭슨은 자신에게 큰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태어나기도 전에 아빠는 떠나셨고, 6년 동안 6개 학교에서 쫓겨난데다, 독서 장애와 과잉 행동 장애까지 앓고 있으니까요. 하지만 그것들은 빙산의 일각이었습니다! 수학 선생님을 증발시키고 베스트 프렌드가 사티로스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 사람 몸에 쇠머리를 가진 괴물에게 거의 죽을 뻔 합니다. 퍼시 잭슨은 혼혈 캠프에서 자신이 바다의 신 포세이돈의 피를 물려받은 반신반인이라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그런데 그 역시 문제입니다. 포세이돈은 제우스의 번개 볼트를 훔쳤다고 고발된 상태이고, 퍼시가 볼트를 되돌려놓지 않으면 인류가 멸망한다고 하니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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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생활에서부터 아카데믹한 학습에 필요한 표현, 어휘, 문법적인 요소들을 자연스럽게 습득 가능하게 합니다. 또한 성장기 소년들의 고민들을 엿보면서, 그 해결책도 얻을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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