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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한국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Gwyneth Rees의 책 중 요정 시리즈 랍니다.
재미있는 내용과 Jacqueline Wilson의 작품의 일러스트로 유명한 Nick Sharratt 의 그림이 따뜻한 느낌을 줍니다.
Rosie가 자신의 방에서 아주 작고 귀여운 양말 한 짝을 발견했을 때 그녀는 이 양말이 맞을 수있는 것은 딱 한가지 밖에 없다고 생각했답니다. 그것은 바로 - 요정이었지요.
하지만 엄마는 바보같은 소리 하지말라며 요정같은 것은 없다고 말씀하십니다.
옆집에 사시는 할머니가 Rosie의 엄마는 바보라며 요정들은 사람들이 그들을 보는 방법만 안다면 어디에서나 볼 수있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요정들이 초콜릿을 좋아한다는 것도 말씀해 주시죠.
Rosie는 그녀가 직접 풀밭 꼭대기에서 무언가를 보기 전까지는 믿을 수가 없었습니다. 보고서도 그녀의 눈을 믿을 수가 없었죠.
그것은 귀엽고 작고 마술을 부릴 줄도 알았거든요.
그것은 정말 요정일까요?
Rosie didn't want to move to a tiny cottage on a remote Scottish island - she thought it would be boring. But then she finds a tiny stripy sock in her bedroom, small enough for a mouse to wear. It must belong to someone - but who? Could Rosie's dream of seeing a fairy be about to come true?
Gwyneth Rees
Gwyneth Rees is half Welsh and half English and grew-up in Scotland. She is a qualified child and adolescent pyschiatrist, and is the author of such bestselling and award-winning books as The Mum Hunt, Fairy Dust and Cosmo and the Magic Sneeze. Gwyneth lives in London with her two cats.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