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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unshine Readers 소개 |
파닉스를 배우는 유치 단계 아이들부터,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재미있는 이야기를 삽화와 함께 읽고 들으며 자연스런 영어 학습을 도와 주는 스토리 북입니다. 5단계로 이루어진 모든 도서에 Fluency Reading & Chant 오디오 CD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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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줄거리 |
# Level 3. When Dad Went to Playschool
나는 처음으로 아빠를 놀이방에 데리고 갔어요. 아빠는 부끄러우신가 봐요. 하지만 내가 손을 꼬옥 잡아드렸어요. 아빠와 함께 그네도 타고, 모래밭에서도 놀고, 케이크도 만들었답니다. 이제 아빠는 더 이상 부끄럽지 않으시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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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 : 현장감 있는 효과음과 목소리 연기를 통해 아이들이 재미있게 이야기 속으로 몰입할 수 있게 유도합니다.
Fluency Reading : 원어민의 음성을 통해 영어문장의 다양하고 자연스러운 속도, 억양 및 문장 부호에 맞게 읽고 따라 함으로서, 유창한 영어 읽기, 듣기, 말하기의 기초를 다질 수 있습니다.
Chant : 원어민 선생님을 따라 한 소절씩 따라하며 배워보고, 아이 스스로 해볼 수 있도록 챈트 리듬 반주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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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oy Cowley |
| 뉴질랜드의 작은 시골 마을에서 태어났다. 수백 권이 넘는 어린이 책을 썼고, 어른들을 위한 책도 많이 썼다. '헌터'의 주인공 조단처럼 그녀 역시 마오리 족의 정체성에 관해 깊이 탐구했으며, 그 과정을 통해 그들과의 깊은 유대 관계를 발견했다고 한다. 세계 곳곳을 여행한 그녀는 다른 무엇보다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낚시를 하고 정원을 가꾸며 글 쓰는 일을 가장 좋아한다. 60번째 생일을 기념하여 번지점프를 했다는 이 호기심 많은 작가는 여전히 전 세계 어린이 독자들의 사랑을 받으며 글을 쓰고 있다. 지은 책으로 '워시 워시 아줌마', '랄랄라와 짖기 대장' 등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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