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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타임스', 아마존닷컴 화제의
베스트셀러!
'The City of Ember'에 이어
어린이들을 사로잡은 ‘Ember 시리즈’
'The City of Ember'로
화려하게 데뷔하며 독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잔 뒤프라우의 인기 연작 소설인 ‘Ember 시리즈’의 세 번째 책이다.
1권인 'The City of Ember'는 “충격적인 데뷔작이다!”(퍼블리셔스 위클리), “마지막까지 알 수 없는 결말은 2권을 더욱
기대하게 만든다”(커큐스 리뷰) 등의 찬사를 받으며, 출간되자마자 '뉴욕타임스' 15주 연속 베스트셀러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이후
‘Ember 시리즈'는 전 세계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대중성과 작품성을 모두 인정받은 작품,
영화 'The City of Ember'의 원작소설
이 책은 ‘미국도서관협회(ALA) 주목할 만한 어린이
책’, ‘「커큐스 리뷰」 편집자들이 선택한 책’, ‘뉴욕 공공도서관 추천도서 100선’ 등에 선정되었을 뿐만 아니라 Florida
Sunshine State Book Award 수상, Texas Lone Star Reading List 수상, West Virginia
Children's Book Master List 추천도서, Arkansas Charlie May Simon Award 수상, Colorado
Blue Spruce Young Adult Book Award 추천도서, Illinois Rebecca Caudill Young Readers
Award 추천도서, Iowa Teen Book Award 추천도서, Kansas William White Award 수상, Kentucky
Bluegrass Master List 수상, California Young Reader Medal 수상, New Jersey Garden
State Children's Book Award 수상, New Hampshire Great Stone Face Children's Book
Award 수상, Connecticut Nutmeg Children's Book Award 수상 등 미국의 많은 주에서 각종 상을 받으며, 그
작품성을 인정받은 작품이다.
이야기 전개가 매끄럽고 구성이 탄탄하고, 호소력이 짙은
이 작품은 한 마디로 중독성이 있는 소설이다. 할리우드의 영향력 있는 배우이자 제작자인 톰 행크스 역시 이 작품을 읽고 이야기의 매력에 푹 빠져
영화 판권을 계약했다고 한다. 헐리우드에서 개봉한 이 영화는 판타지 블록버스터로 제작되었는데, 감독은 「몬스터 하우스」를 만든 길
키넌이 맡았다. 생애 처음으로 악역에 도전하는 빌 머레이(시장), 둔의 아버지이자 영화에서 주인공들에게 큰 역할을 하는 팀 로빈스(둔의
아버지), 골든글로브와 아카데미 여우조연상 후보에 오르며 ‘제2의 다코타 패닝’이라 불리는 시얼샤 로넌(리나)을 비롯해 해리 트데러웨이(둔) 등
할리우드 연기파 배우들이 대거 출연해 영화 개봉 전부터 영화 팬들을 설레게 하며 화제를 보았다.
It’s 50 years before the
settlement of the city of Ember, and the world is in crisis. War looms on the
horizon as 11-year-old Nickie and her aunt travel to the small town of Yonwood,
North Carolina. There, one of the town’s respected citizens has had a terrible
vision of fire and destruction. Her garbled words are taken as prophetic
instruction on how to avoid the coming disaster. If only they can be interpreted
correctly . . . .
As the people of Yonwood
scramble to make sense of the woman’s mysterious utterances, Nickie explores the
oddities she finds around town her great-grandfather’s peculiar journals and
papers, a reclusive neighbor who studies the heavens, a strange boy who is
fascinated with snakes?all while keeping an eye out for ways to help the world.
Is this vision her chance? Or is it already too late to avoid a devastating war?
In this prequel to the
acclaimed The City of Ember and The People of Sparks, Jeanne DuPrau investigates
how, in a world that seems out of control, hope and comfort can be found in the
strangest of places
* CD는
비축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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