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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닉스를 하고나서...바로 읽을 수 있는 책들은 그리 많지 않습..
파닉스를 하고나서...바로 읽을 수 있는 책들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더구나 학습서들은 더하죠~
그런데 이책은 정말 쉬운 리딩교과서입니다.
쉬운 문장으로 구성되어져 있으면서도 픽션, 넌픽션 골고루 맛볼 수 있고...
곁들여진 그림도 너무너무나 아이들의 마음을 끕니다.
연습문제의 난이도도 높지 않아서 문제풀기 싫어하는 아이도...이 책은 오케이네요.

1권은 총 6개의 주제를 가지고...그 안에 픽션과 넌픽션...두개의 유닛으로 구성되어져 있습니다.
한 유닛당 3개의 트랙으로 구성된 오디오시디도 들어있습니다.
문제확인학습이 더 필요한 아이는 워크북도 추가구성으로 있네요.

가을이에겐 좀 쉬웠는지 금새 다 풀어버렸습니다.
총 4권이 있으니 다음권을 봐야할 것 같아요.

하지만 단계별 난이도의 차가 크지 않으면서도 레벨을 업시킬 수 있는 좋은 교재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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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책 단계를 넘어가는 가는 징검다리! 리딩 몬스터가 주장..
영어책 단계를 넘어가는 가는 징검다리!
리딩 몬스터가 주장하는 바가 정확하게 맞아 떨어지는 교재입니다.

1학년인 제 아이와 체험을 통해 증명되었습니다.
저 아이가 딱 알파벳 떼고 파닉스떼고 영어를 조금씩 읽어가는 단계입니다.
영어 문장이 눈에 들어오는 단계지요.

엄마인 제는 욕심을 부리고 싶지만 아이의 수준에 맞추다 보니 리더스도 천차만별, 챕터북은 엄두도 못내구요.
워크시크하기에는 좀 힘들고~~~
저의 이런 고민을 한방에 해결해주는 책이 바로 \" Reading Monster\" ,였습니다.

읽기 입문서라고 했지만

영어 듣기, 말하기, 단어 어휘 확장하기, 영어 문장 쓰기 까지
언어영역을 골고루 학습 할 수 있었습니다.

본문을 보기전 활동에서는 배경지식을 가늠하고 본문을 추측해보고 본문에서 배울 단어를 미리 학습합니다.

본격적인 본문 읽기에서는 반복되는 문장구조와 내용이해를 쉽게 도와주는 예쁜 삽화와 사진 그리고 2가지 타입의 오디오 트랙으로 여어 듣기도 향상됩니다.

그리고 본문에 대한 5가지 형태의 연습 문제까지 풀고 나면 뭔가 확실하게 공부했다는
성취감이라고나 할까요?

12개의 단원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단어수 문장의 길이 등 난이도를 일정하게 구성되어

단원별뿐만 아니라 주제별 학습도 가능합니다.

또한 읽기의 균형을 위해 픽션과 논픽션의 내용을 혼합하였습니다.

주제역시 나 부터 시작하여 가족 형제 마을 사람들 식물 동물 등
우리 주변에서 언제든지 만날 수 있는 내용이어서
영어로 되어 있지만 내용은 충분히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파닉스로 더듬더듬 읽기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귀여운 4 Monster 친구들과 영어의 세계로 빠져들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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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라 영어책이지만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라 영어책이지만 쉽게 다가갈 수 있는 교재입니다.
내용도 그림만 보고도 알기 쉽게 되어 있어서 아이들이 좋하 합니다.
단어카드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고, 단어를 먼저 짚어 주고, 문장으로 들어가기 때문에 내용을 이해하기도 쉽게 되어 있어서 정말 좋습니다.
초등학교 3학년 아이 혼자서 cd듣고, 문제 풀고 재미있어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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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읽기에 흥미를 보이는 아들에게 딱 맞는 교재입니다. 영..
영어 읽기에 흥미를 보이는 아들에게 딱 맞는 교재입니다.
영어책은 그림만 보고 내려놓기 일쑤인데 간단한 문장의 그림책에는 관심을 보이기에 \'리딩 몬스터\'를 약간의 도움을 주면서 시켰더니 너무 재밌어 하네요.
우선 그림도 많고 그림을 보면서 내용을 유추할 수 있어서 흥미로워합니다.
\'리딩 몬스터\'를 통해서 우리 아들이 영어책 울렁증에서 벗어나기를 기대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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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재미있게 읽기를 할 수 있는 교재입니다. 즐겁게 공부..
아이가 재미있게 읽기를 할 수 있는 교재입니다.
즐겁게 공부하는 느낌이구요 혼자서도 부담없이 할 수 있어서 좋아하네요.
우선 책이 시각적으로 아이가 좋아하는 캐릭터와 다양한 주제와 그림, 사진을 제시하고 있구요
6개의 주제를 12개의 유닛으로 배우고 픽션과 논픽션도 함께 있어서 좋아요.
혼자서 공부가 가능하고 단어장도 있어서 활용하는 것이 좋아요.
시디에서도 본문을 2번 읽어주고 첸트도 있고 새로운 단어를 제시해 주고 있어서 아이가 미리
어떤 내용을 배울지도 알 수 있어서 좋아요.
혼자서도 할 수 있는 교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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