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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적인 느낌이 좋지만 아직 아이보다는 엄마가 읽기 좋아요
사랑퐁퐁
2014-03-20
I love you as~
벌이 향기로운 꽃을 좋아하는 것처럼 너를 사랑해.
목마른 오리에게 반가운 소나기처럼 너를 사랑해.
따뜻한 햇살을 좋아하는 고양이처럼 너를 사랑해...
시적인 운율이 참 좋은 책이예요.
문장이 짧다고 해서 아이가 직접 읽기에는 다소 어려운 것 같구요.
엄마가 읽기에 참 따뜻하고 사랑스런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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