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기자 틴틴과 함께 세계 여러나라를 함께 가요!
세계 여러나라의 문화, 예술의 아름다움, 인류 역사 등으로 배경지식을 확장하기에 아주 좋은 책이예요.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한 이야기들이 대부분이어서 더욱 그래요!
글씨가 좀 작은 것이 ㅠㅠ.
이번에 새로 추가된 부분- 책의 맨 뒷부분이 너~무 맘에 들어요.
cd 없지만,,dvd와 내용이 같고 연계할 수 있어서 참 좋습니다.
영화도 함께 이면 더욱 즐거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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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용으로 강추하는 책이에요..
피터1
2014-03-11
틴틴을 좋아하는 친구들은 글씨의 압박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책 보는 모습을 많이 봤어요.
저희 집 두 아이도 어찌나 도서관서 대여를 해서 보는지요.
책 크기가 커서 집 책장에 넣을만한 곳도 없고..해서 보통 빌려봤었는데
이 책은 일단 크기 부담이 덜하네요.
헌데..활자 크기가 작다는 단점이 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뒷 부분의 배경지식 때문에
이 열권은 너무나도 소중하고 좋은 책이랍니다.
역사를 좀 알고 있는 초등 고학년이라면 너무 좋아할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