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이미지 상품명/후기 작성자 작성일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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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네요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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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기존의 월드컴과 비교한 결과, 아이가 어려 그림있는게 좋..
저도 기존의 월드컴과 비교한 결과, 아이가 어려 그림있는게 좋을것 같아 구입했는데 글씨가 작은편이며 단어나 문장의 한글해석이 너무 많네요.나중에 읽기 할때는 한글해석을 어떻게든 안보이게 처리해야 할것 같아요.듣기로만 쓰기에는 아깝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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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자막 VIDEO]해리포터1편 & 2편 비디오 세트 (마법사의 돌+비밀의 방)
토요일날 신청했는데 그 다음날 일요일에 도착했습니다. 그리 ..
토요일날 신청했는데 그 다음날 일요일에 도착했습니다. 그리 바쁘지 않은데 빨리 와서 깜짝 놀랐습니다 . (빠른 배송 맘에 드네요.)
해리포터는 다른 서점과 비교해 볼 때 여기가 가장 싼 것 같습니다. 할인마트에서 보니 이 가격에는 절대로 살 수 없더라구요, 해리포터 내용이야 여러분 모두 아실테니까 더 설명할 필요 없구요.
올 해는 해리포터 비디오로 충분히 맛보기를 한 후 가을쯤 해리포터에 도전해볼 생각입니다. 물론 희망 사항이지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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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tain Underpants and the Perilous Plot of Professor Poopypants (Paperback)
작년에 미국에서온 딸래미 친구가 한 손 가득 들고 온 책이 바..
작년에 미국에서온 딸래미 친구가 한 손 가득 들고 온 책이 바로 이 팬티맨 책입니다. 저희 집에서는 팬티맨으로 통하는 관계로 그냥 이 호칭으로 쓸께요.
당시 2학년이었던 그 아이가 너무 너무 재미있다고 하면서 키득거리면서 아이에게 보여 주었는데 딸래미 심드렁한 얼굴로 쳐다보다가 그냥 돌아왔습니다.
너무 재미있다면서 그 아이는 시리즈를 모두 모았더군요. 그러던 아이가 우연히 집에 굴러다니던 책 한권을 발견하고 읽기 시작하더니 생각보다 재미있다면서 곧잘 봅니다.
저번에 도서관에서 번역된 팬티맨 책을 보더니 끌리기 시작했나 봅니다. 호리드 헨리에 이어 정말 엄마들이 이해하기에는 좀 엽기적입니다.
그래도 키득거리는 아이를 보니 재미는 있나봅니다.
아직 한글도 모르는 둘째가 아주 통곡을 하면서 웃는 책입니다. 뭐가 웃긴지 웃는 소리가 난리도 아닙니다. 그림도 아주 재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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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아이 있는 집이라면 권해드리고는 싶군요. 저희 딸래미도..
여자 아이 있는 집이라면 권해드리고는 싶군요.
저희 딸래미도 이 책을 읽을 때면 아주 얼굴이 빙글빙글 야단이 아닙니다. 무슨 하이틴 로맨스도 아닌데 그 나이에도 왜 그리 고민이며 친구들간의 말들이 많은지...
저는 개인적으로 쥬니비의 좀 신경질적인 목소리가 싫은데 우리 딸래미는 쥬니비는 그것이 이 여자아이의 매력이라고 하네요.
미국 중산층의 보통 아이들의 일상이 아주 재미있게 펼쳐집니다.
그 나이 또래의 일상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말을 익히는데도 딱 인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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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영어 교과서를 가지고 수업을 받다보니 단어 찾는 일도 큰..
요즘 영어 교과서를 가지고 수업을 받다보니 단어 찾는 일도 큰일이 되었습니다.
처음 아이가 7살 때 이 씨디롬을 구입했을 떄만 해도 이것을 언제 사용해 볼 수 있을까 하고 엄마의 좁은 안목을 한탄했는데 엉뚱하게도 2-3년 푹 익힌 후 아주 잘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이 씨디롬의 장점은
사전 본연의 임무를 아주 잘 수행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지금 저희 아이는 3학년 교과서를 하고 있는데 거기에 나와 있는 모든 단어는 커버 할 수 있을 정도로 아이들 사전으로는 손색이 없습니다.
영영 사전을 사용할 경우, 모르는 단어가 나오면 일단 한영사전에 길들려진 사람들은 겁부터 나는데 이 씨디롬에서 단어를 찾을 떄는 언제든지 궁금한 단어가 있으면 그 단어에 대한 설명에서 모르는 단어만 클릭을 하면 되니 이거야 말로 꼬리에 꼬리를 무는 영어를 할 수 있게 합니다.

아이가 문법을 체계적으로 모두 학습한 상태가 아니여서 아이의 과거형 쓰기에 고전을 겪고 있는데 이 씨디롬을 쓰면서 현재진행형과 과거형이 단어를 찾으면 모두 함께 소개하고 있어 시제에 맞게 학습하는데도 그만입니다.
제 생각에는 미국에서 공부하는 아이들도 이런 현재 진행형이나 과거형의 사용을 고만한 나이에는 좀 헷갈려 하나봅니다.
아이들의 사전이니 고만한 나이에서 즐길 수 있는 게임도 있어서 딱 좋습니다.

단어에 대한 설명도 간략하지만 핵심적인 내용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아이와 함께 단어 찾기가 힘들다고 생각하는 부모님께 적극 권해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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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올해 13살인데요. 이책 정말 재미있어여.. 처음엔 종이의..
저는 올해 13살인데요. 이책 정말 재미있어여.. 처음엔 종이의 질이 좀 안좋아서 찌푸리고 읽었는데.. 읽고 보니 정말 재미 있어요.각 탄마다 벌어지는 일들이 벌써부터 절 흔드네요... 지금3권 읽고 있는데, 막 가슴을 졸일때도 있더라구요. 나중에 제 동생도 읽어도 되고.. 제 동생은 제가 읽을때 옆에서 같이 책을 봐요.. 글을 저처럼 이해하진 못하지만 재미 있나봐요.. 우리 엄마도 읽어요. 정말 재미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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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재미있어요.퀴즈로지도도맟추니까요
아주재미있어요.퀴즈로지도도맟추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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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폰지밥 만화를 좋아하는 아이라면 무난히 좋아할 만한 챕터북..
스폰지밥 만화를 좋아하는 아이라면 무난히 좋아할 만한 챕터북입니다. 스폰지 밥의 내용이 그대로 들어가 있는 내용으로 굳이 테잎이 없어도 내용을 짐작할 수 있어서 대충 읽어 볼 수 있을 정도로 만만하지요.
오디오 테잎은 사지 않았는데 애플리스 샘플을 들어보니 아주 실감나게 읽어주네요. 제 생각엔 테잎도 같이 구입해서 듣게해주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저는 별로 모험을 즐기지 않는 성격이라서 책부터 몇 권 사주고 아이의 반응을 봐 가면서 사주는 편인데 이렇게 30%씩 세일을 하면 정말 갈등 생깁니다.
스폰지 밥은 그림도 크게 그려져 있고 글씨도 큼직해서 처음 챕터북을 접하는 아이에게도 적당하리라 생각합니다.
이제는 듣기용 교재의 수준을 좀 올려 주리라 다짐을 해보는데 아이가 스폰지 밥을 보면서 키득거리는 것을 보니 당분간은 이 책을 계속 보게 될 것 같네요. 스폰지밥과 그의 친구들의 엽기적인 행각이 아주 글로 잘 묘사되어 있습니다.
딸래미 왈 \"단어를 모르는 것이 있어도 다른 주변 상황이 잘 설명되어 있어서 읽다보면 그 단어의 뜻을 대충 알 수 있어서 재미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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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새로운 것이 좋다고 하지만 씨디롬 만큼은 예전에 만들..
아무리 새로운 것이 좋다고 하지만 씨디롬 만큼은 예전에 만들어진 것들중에서 더 좋은 제품을 종종 발견하게 된다.
그래픽 면에서 요즘에 나온 것들에 비해 좀 떨어질지는 몰라도 내용면에서는 오히려 아주 알찬 내용들이 많기 때문이다.
점프 스타트 시리즈를 차례로 구입하게 된 것은 바로 이 점프 스타트 킨더가튼을 처음 구입하면서 부터 이다.
점프 스타트 시리즈는 아주 내용도 많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구성으로 되어 있다. 폭력성이 없으면서도 단순하고 일단 영어로된 설명을 모두 들어야만 그다음 내용으로 진행할 수 있어서 아이들이 씨디롬을 하면서 아이들에게 참을성과 영어 듣기의 두마리의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아주 좋은 씨디롬이다.
아이가 7살때 아주 요긴하게 잘 썼던 씨디롬이다. 왜이렇게 가격이 싸졌는지 의심스러울 정도로 잘 만들어진 씨디롬이다.
4년전에 제 값 다 주고 비싸게 샀는데 요즘 쇼핑몰에 들어와서 보고 있으면 정말 속이 쓰리다. 아무래도 놀부 심보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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