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또 음성인식이 안돼서 전화를 했더니
원래 토요일은 근무를 안하지만 특별히 봐드린다며
10시에 로제타홈페이지로 들어오시라더군요.
지금까지 40분이 넘게 기다리고 있는데 아직도 아무소식이 없습니다.
10시에 원격지원해준다고 핸드폰으로 연락준다더니..
참, 어이가 없네요.
홈페이지에 사용후기란에 갔더니만 아예 글을 못 쓰게 되어 있습니다. 그럼 거기에 올라있는 \"로제타 너무 좋아요\"
어쩌고 저쩌고 하는 100건이 넘는 후기들은 다 누가 어떻게 쓴겁니까?
딸아이와 아무리 후기를 올리려고 해도
아예 사용후기코너가 막혀있는데 말입니다.
첨에 배송될때는 담당자가 휴가라고 실행파일을 안보내줘서
그거 받느라 기다리고 실행이 안되서 또 못하고..
12월에 샀는데 방학이라 애들을 매일 시켜보려했지만
정작 사용한건 몇번 안됩니다. 하도 화가 나서 글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