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등록일: 2008-07-12 13:04:33
조회수: 31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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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또 질문 드립니다.
날씨가 무더워지면서 밖에서 노는 시간이 많아졌어요...그러다 보니 큰아이(7세)는 몇가지 해야할 일을 해 놓고는 나가 놀기 바쁩니다. 물론 놀면서 커야겠지만...
동생(24개월)이 자는 시간(1~1.5시간)에 흘려 듣기와 책보며 듣기를 하는게 고작이랍니다. 어떤날은 못 듣는 날도 많아졌죠...
그래서 말인데요...동생이 있어도 함께 흘려듣기(cd틀어놓기)를 해도 괜찮은지요...동생의 언어상태는 이제 말을 배우고 따라하는 등 2~3어절 정도의 말을 합니다.
동생이 못듣게 하기가 시간적으로 참 어렵습니다.
무더운 날씨에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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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4 개 | 조회수 3190 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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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원주원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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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감사합니다. 되도록이면 조심하되 어쩔수 없는상황에선 함께 들어야겠네요. 그리고 우리말 그림책을 꾸준히 읽어주는 것도 계속 해야겠어요...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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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린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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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우리말 발달 상황을 고려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아래 자료로 작은 아이의 언어 발달 상태를 한 번 체크해 보세요. 해당될 경우 영어는 당분간 접어 두고 우리말에 신경을 쓰시는 게 아무래도 안전합니다. 해당되지는 않지만 신경이 쓰이신다면 꾸준히 발달 상황을 체크해 보시고 영어는 우선 큰 아이 위주로 진행하시는 게 어떨까 해요.
① 18개월까지 아이가 적절한 의미를 지닌 단어를 최소한 6개도 이야기하지 않는다.
② 24개월까지 아이가 "엄마, 과자"와 같이 2개의 낱말을 조합하여 사용하지 못한다.
③ 30개월까지 아이가 "엄마 놀이터 가"와 같이 짧은 문장으로 이야기하지 못한다.
④ 36개월까지 간단한 질문(이게 뭐야?, 어디 있어?, 어디 가?)을 하지 못한다.
⑤ 48개월까지 아동의 문장이 "아빠 회사 가", "언니 아파 자" 등으로만 표현하고 어순이 혼동된다. ("사 줘, 인형. 보라돌이)
⑥ 60개월까지 대명사 "나"를 사용하지 못한다. - 민지(나 대신) 과자 먹고 싶어."
⑦ 60개월까지 아동의 표현 어휘수가 200개에서 300개 이하로 제한되어 있다.
⑧ 아동의 언어가 만 2세 이후 6개월 동안 문장 길이, 문자의 복잡성, 정확성에 있어 발전이 없다.
⑨ 연령 수준에 맞게 자신을 표현하지 못할 때
- 생각을 논리적으로 표현하지 못할 때
- 사건을 세부적으로 이야기하지 못할 때
- 대상에 대해 정확한 단어를 사용하지 못할 때
우리말 발달이 빠른 편이고 별다른 이상이 없다면 영어의 소리에 조금씩 노출시켜도 무방하다는 생각입니다. 저희 아이의 경우 세돌까지는 우리말이 좀 어눌한 편이었는데 평소에 다양한 경험을 하고 이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는 등의 노력을 한 결과 우리말과 영어 모두 잘 습득했습니다. 평소 영어 그림책과 함께 우리 그림책을 꾸준히 읽어준 결과 어휘력이나 이해력 등에서도 많은 도움을 받았고요. 유아들의 경우 영어에 노출시킨 만큼 우리말에도 더 신경을 써 주면 우리말과 영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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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남매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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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들어도 괜찮던데요~저희 딸 30개월 인데요..위로 언니들이 있어서 영어 디비디도 같이 보공 흘려 듣기도 같이 한답니다..디비디는 보다가 지루해 하고 다른거 가지고 놀때가 많구용~가끔 대사도 따라 하기는 하는데.. 그래도 한국말을 더 잘하든데..가족과의 대화를 적절히 잘 해주시고 책읽어 주심 우리말 하는데 아무런 지장이 없는 것 같습니다..흘려 듣기를 하루종일 하시는것도 아닐테고..1~2시간 하는걸로 아이에게 지장을 주지는 않던데요~걱정하지 않으셔도 될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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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스타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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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같은 고민하구 있어요.. 선배맘님들 조언 꼭~~ 해주세요..
예원주원맘님 답변이 아니라 참말 지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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