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등록일: 2008-05-29 03:02:59
조회수: 3265 |
|
|
| 5세딸,4세아들을 둔 엄마입니다
작년부터 마더구스비됴를 잠깐씩 보여줬더니
자연스레 영어에 관심을 보이더군요
15~20분정도 거의매일보여줬었는데 (위험했던건 아닌지-.-;;)
cd로 틀어줘도 너무 즐겁게 따라부르고
저도 즐겁게 흥얼거렸던거 같애요
그래서 아이도 아이지만 엄마인 저도 엄마표영어연수 시작해보고싶은데
(완전초보입니다.ㅋㅋㅋ~)
가능할까요?시작해보신분도 계시나요?
어떻게 시작해보는게 좋을까요?
5세딸래미는 어린이집서 영어 1주일에 2회(20분)정도 수업이 있는데
꽤~재미있어하고 cd를 집에 가져와서 침대에서 뛰며 따라부르곤 합니다.
아직 한글은 조금씩 읽어가는편이고 책읽는것도 좋아라 합니다.
저는 한글 읽는것이 잘 되면 엄마표영어를 시작해볼까하는데
조언바람니다....(4살아들도 누나랑 같이 비됴시청해도 괜찮겠지요?) |
|
|
|
|
|
| 댓글 2 개 | 조회수 3265 회 |
|
| 1 |
봉순이
|
답변감사드려요...
엄마표를 엄마인 제가 한번 시도를 해봐야 겠네요^^ |
|
|
| 2 |
세린엄마
|
먼저 개인 사정으로 답변이 너무 늦어 죄송합니다~!
아이와 함께 영어를 꾸준히 들은 결과 듣기 실력이 향상된 분들이 꽤 있으신 걸로 압니다. 저 역시 아이가 읽는 책을 읽으며 영어에 대한 감을 놓지 않고 있고요. 영어를 익혀야 하는 특별한 목표가 있는 게 아니라면 아이가 접하는 책을 열심히 읽어 주고, 테이프를 같이 듣는 것만으로도 영어 실력 향상에 도움이 되실 겁니다. 조금 더 하고 싶으시면 아이가 앞으로 접해야 할 책과 테이프, 비디오 등을 혼자 있는 시간에 꾸준히 접해 보세요. 그러다 보면 책에 대한 정보도 얻을 수 있고, 아이가 그 책을 접해야 할 때 편하게 권해 줄 수 있어서 좋습니다. 엄마가 즐겁게 영어를 익히는 모습을 보여 주면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하는데도 도움이 된답니다.
보통 남자 아이들은 우리말도 빠르지 않은 경우가 많아서 영어 비디오가 해가 될 수도 있으니 유의하실 필요가 있어요. 아이의 언어 발달 상황을 봐 가며 절대 과하지 않도록 조절해 주셔야 해요. 영어 비디오를 위주로 하는 영어 노출은 유아기 보다는 초등 이후에 적합하다는 걸 잊지 마시길... 저는 우리 그림책과 함께 영어 그림책을 읽어 주었는데 여러 모로 큰 도움이 되었어요. 영어 비디오 학습에 관심이 있으시면 "솔빛이네 엄마표 영어 연수 입문방"에 올라와 있는 글들을 참고해 보세요.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