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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2008-05-22 01:38:49
조회수: 3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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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살부터 조금씩 영어에 접하게끔 도와주고 있었어요...
첨에 본인이 좋아하는 bob the builder와 까이유로 비디오 시청을 시작했구요..
노부영으로 시작했어요..
Brown Bear 를 첫 교재로 해주었는데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하지만 다음 교재로 넘어갈때마다 별 관심도 없고...
6살이 된 지금도 그다지 영어에 흥미를 보이지 않네요..
영어비디오 볼까? 하고 물으면 싫다고 우리말 TV틀어달라 하구요..
그래서 주 2회 노부영으로 수업해주시는 분을 만나 품앗이로 친구들 3명과 함께
노부영수업을 듣고 있는데...
수업을 좋아한다기 보다는 친구들과 함께 만나서 노는 걸 더 좋아합니다..
하지만 수업을 싫어하는건 아니구요..적극적으로 참여를 해요..
그런데..
사실 제가 영어선생인데도 불구하고..
저의 아들은 저에게 배우는 건 별로 좋아하진 않더라구요..
그리고 아직 한글도 떼지 못한 상태구요..
책보단 장난감을 더 좋아하고..
잠자기 전에만 책 10권 들고 와서 절대로 본인을 안 읽고 저보고 읽어달랍니다..
전 단계별로 좀 체계적이고 계획적으로
저의 아이에게 영어를 접해주고 싶은데..
정말 아직 체계도 없는것 같구..
또 아이가 TV시청을 너무 좋아라 해서...것도 걱정이고...
도저히 길이 보이지 않네요..
그냥 이렇게 놔두면 되는지...영어비디오를 전혀 좋아하지 않으니..것도 걱정이구..
어찌해야 하나요?
도저히 방법이 보이지 않네요..
그냥 이렇게노부영 교재로만 꾸준히 나가도 되는지..
노부영 교재로 차고 넘치게 들려줘도 되는지..
갈피를 잡지 못하겠네요..
정말로 엄마표 영어로 해주고 싶은데...
저의 아들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 엄마도 영어선생님인데..엄마랑 영어공부할까?"
하면 울 아들
" 어떻게 엄마가 선생님이야..엄마지....다른 영어선생님이 더 좋아.."
" 흑 흑 흑 T.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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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2 개 | 조회수 3308 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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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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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이것저것 다 두서없이 시작하다보니 계획성도 없고 그랬습니다..
좋은 답변 너무 감사합니다...이제부터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우리말 책 좀더 열심히 직접 읽어 줘야 되겠습니다....열심히 실천하고 차고 넘치게 읽어준다음 영어 그림책 도 차고 넘치게..^^
이제 좀 마음이 편합니다..뭐부터 해야 할지 알았거든요...정말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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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린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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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홈스쿨링을 수업하듯이 하면 안된답니다. 제 경우는 영어 그림책을 우리 그림책 읽어 주듯이 꾸준히 읽어 줬어요. 학습적인 접근은 초등학생이 된 이후에 쓰기를 시작하면서 처음 했을 정도로 유아 때는 정말 책만 그냥 읽어 줬습니다. 그런데 어휘와 기본적인 문법까지 많은 문장을 접하면서 다 익혔더군요. 현재는 글 분량이 많은 챕터북 위주로 접하면서 정리 차원에서 영영 학습서를 가끔씩 합니다.
5살이면 우리 그림책이건 영어 그림책이건 간에 직접 읽어 주시는 게 좋을 때입니다. 책보다 TV보는 걸 더 좋아한다면 우선 우리말 책을 가까이 할 수 있도록 도와 주시고, 그 다음 영어 그림책도 챙겨 읽어 주세요. 유아 때 그림책을 충분히 읽어 둬야 초등학교 이후 글 위주로 된 동화책을 읽을 때 수월해요. 우리말 책을 읽는 습관을 들이면서 영어 그림책을 조금씩 곁들여 읽어 주시길~ 영어 비디오는 책 읽는 습관을 들인 후 조금씩 보여 주셔도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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