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등록일: 2008-05-14 18:07:26
조회수: 3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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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세,4세 형제입니다.
터잡기하려고 해요...
둘째는 우연히 집에 있는 10minutes till bedtime을 가지고 와서 읽어 달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그림보면서 한글도 섞어가면서 (워낙 글이 없잖아요... 더 당황;;) ^^
읽어 줬습니다. 그랬더니 자기딴엔 재미있었나봐요...
전혀 거부감 안느끼고 자꾸 그 책을 가지고 옵니다.
그전까지는 전혀 영어그림책 접하지 않았구요....
그래서 이때다 싶어 영어그림책 이제서야 시작하려 합니다.
그런데 막상 책을 구입하려하는데 궁금한게 있더라구요
너무 무식한 질문인것 같아 창피하기도 하지만...
엄마라는 무기를 앞세워서 질문합니다. ^^
노부영과 오배영의 차이는 뭡니까?
단지 출판사가 틀리다는거? 궁금 궁금^^
또 한가지 더
첫째는 1학년입니다.
영어나이 1세?
늦었지만 시작하려 합니다. ㅡㅡ;;
그런데 감이 안잡히네요...
우선 듣기부터 하려하는데요...
영어나이는 1세도 안되는데 그렇다고 너무 쉬운것부터 하지말라는 선배맘 조언도
있고해서요...
우리 첫째도 완전백지상태나 마찬가지입니다.
조급한마음에 올 4월부터 해법영어교실에 보내고 있어요.
여기 학교는 1학년부터 영어를 해서 조급한 맘에....
어쨌든 우리 첫째도 늦었지만 영어책과 오디오 듣기로 시작하려합니다.
어느새 많이 커버려서 영어책에 흥미를 붙힐지 걱정이 앞서지만....
노부영은 몇 단계부터 하면 좋을지 궁금하구요...
노부영부터 시작하지 않고 다른책부터 시작해도 무리가 없을런지요...
책부터 추천부탁드려요... (비디오는 나중에.... ^^)
4세 8세 아들...
영어를 전혀 접하지 않은걸 감안해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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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1 개 | 조회수 3131 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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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린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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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Minutes Till Bedtime은 어른들이 보기엔 그저 그런데 그림 보는 재미가 있어서 그런지 아이들의 반응은 좋은 책이죠.
노부영과 베오영은 둘 다 제이와이북스에서 기존에 나와 있던 창작 단행본 그림책 중에서 일부를 골라 자체 제작한 테이프와 함께 출시한 시리즈입니다. 노부영은 '노래 부르는 영어동화'의 준말이고, 베오영은 '베스트셀링 영어동화'의 준말이죠. 노부영의 경우 시리즈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테이프에 책의 내용을 가지고 만든 노래가 들어 있어서 영어 그림책을 처음 접하는 아이들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게 만들었다는 게 특징이에요. 문진미디어에서 먼저 출시한 바 있는 '오디오로 배우는 문진 영어동화' 시리즈의 테이프에도 노래가 들어 있는데 제이와이북스에서 노래를 많이 강조해 마케팅을 한 탓인지 노부영 시리즈가 많이 알려지게 되었죠.
노래가 수록된 테이프를 원하시면 노부영 시리즈 4단계 정도부터 아이 취향에 맞을 만한 걸로 골라 보세요. 꼭 노부영으로 시작하실 필요는 없으니 아이가 마음에 들어 하는 책이 있으면 그걸로 시작하시는 게 가장 좋습니다. If the Dinosaurs Came Back, The Napping House, Sheep in a Shop, Seven Blind Mouse, The King Bidgood's in the Bathtub, The Doorbell Rang, The Gruffalo, Tooth Fairy, What's Up, What's Down? 중에서 아이가 관심있어 하는 걸로 시작해 보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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