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등록일: 2008-04-08 13:23:31
조회수: 3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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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자기 영어의 방향을 잃었내요..
튼튼영어를 해줄까 하다가 그 돈이면 차라리 영어동화책 수십권 사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문의드립니다.
엄마표 영어연수 책을 사서 다 읽었지만 사실 아직 잘 모르겠어요..
저희 딸은 기억력도 좋은 편이고 우리말 책은 엄청 잘 봅니다. 좋아라하구요..
책보고싶어서 잠도 많이 못자는 아이인데 유치원에 올해부터 다니면서 적응하느라 책을 좀 뜸하게 보고 있어요..
엄마표 영어연수를 해보고 싶은데, 저희 딸에게 비디오를 보여주자니 예전에 까이유영어비디오보여줬더니 보기싫다고 했던 기억이 나서 더럭 겁이나네요..
우리말 책도 동물 나오는 것보단 사람나오는게 좋다고 하고, 주관이 뚜렷해서 예전처럼 엄마 맘대로 갖다주면 무척 싫어하는게 있어요..
영어는 그 전엔 빙뱅붐1,2에 팡팡까지 틀어줘서 알파뱃 아는 정도에 매일 푸르미 동사모 마이펄스트북 1,2 시디 틀어주고 있어요.. 그 이상은 해주는게 없네요..
영어시디 틀어주면 어떤날은 듣고 있었는지 무슨단어인지 물어볼때도 있었거든요.. 근데 요샌 그런 것도 없고 너무 똑같은 것만 틀어줘서 그런지...
책을 좋아하는 아이라 영어동화책을 보여주고 싶은데 여기 있는데로 정말 정보가 너무 없네요..스토리 북을 보여주고 싶은데 영어동화책도 우리말책이랑 마찬가지로 처음에는 내용이 짧은 책 그 다음엔 스토리가 조금 있고, 점점 글밥이 많아지는 책으로 사줘야 하나요? 우리 말 책은 글밥 아무리 많아도 다 보는데 아무리 영어라고 해도 너무 짧은 책은 아이가 싫어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영어동화책으로 마이퍼스트북 책 처음 사줬는데요, 책을 사주니까 한국말로 읽어달라고 영어로 읽지 말아달라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그래서 그냥 제 맘대로 한국말로 읽어주다가 이젠 영어로 읽어줘도 되니? 이렇게 물어봐가면서 그래도 된다고 하면 읽어주고 아니면 계속 한국말로 읽어줬거든요? 그래도 되나요? 벌써 아이에게 영어가 학습이 되어가고 있는 것은 아닌지 걱정입니다.
영어동화책은 사준적이 거의 없거든요.. 어떤식으로 사줘야할지 정말 궁금합니다.
세린엄마님께서 영어진행일지에 써 놓으신대로 하자면 저희 딸은 47개월인데 지금껏 영어를 접해온 단계가 많이 다르고 부족함이 많은데 어떤식으로 참고하면 될까요? 우리 나이 무시하고 영어접해온 나이로 따져가면 될까요? 이제 영어 접한지 1년 됬으면 1살로?
답변 부탁드립니다. 정말 너무너무 고민이 되네요...이 고민이 끝나지 않으니 괜히 애들만 잡는 것 같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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