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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2008-03-10 13:30:45
조회수: 33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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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준서엄마예요 이건 오래전부터 하고 싶던 질문이었어요.
책을 읽다보면 모르는 단어가 나오기 마련이쟎아요 그리고 idiomatic expression 도 있고요
일부는 모르는 단어가 나오더라도 도와주지 말고 끝까지 읽게하고 문맥속에서 그뜻을 아이가 스스로 알아차리게 하라고도 하고
또 어디선 아이보다 앞서 모를만한 단어나 idiom 들을 미리 영영사전을 찾아놓고 들이대라는 데도 있고요
책수준이 높아지면서 점점 단어에 대한 고민이 많아집니다
어떻게 하는게 아이의 의욕을 꺾지않고 자연스럽게 구렁이 담넘어가듯 부드럽게 할수 있는지요
전 이제까진 저도 영어책읽기를 좋아해서 읽다가 모르는 단어 나오면 형광펜으로 칠해놓고 여백에 네이버 사전에서 찾아서 적어놓고 아이랑 읽으면서 모르면 알려주고 했었거든요 그런데 문득 문득 이방법이 맞나싶고 그래요
아이가 남자아이라 더 신경이 쓰이네요
날씨가 넘 좋아졌네요 봄나들이 계획하고 계시겠네요
전 아이가 요새 코피가 자주나서 먼데는 좀 삼가고 있습니다
세린엄마 건강하시고요 세린이도요
아참 그리고 씨디롬 리뷰 사이트 한군데만 좀 ~~~~~
부탁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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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2 개 | 조회수 3396 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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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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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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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린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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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표로 하면서 책에 나오는 새로운 단어와 표현을 미리 미리 정리해 주기는 사실상 쉽지 않아요. 제 경우 아이가 읽는 책을 웬만큼은 다 읽어 보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하지는 못합니다. 그리고, 아직까지는 그렇게 해 줘야 할 필요성 역시 느끼지 못하고 있고요. 이 게시판 1024번에 비슷한 질문이 있어서 답변해 놓은 게 있으니 한 번 읽어 보세요. 저희 집은 우리말 책이나 영어 책이나 같은 방식으로 읽고 있습니다. 우리말 책의 경우 단어를 몰라서 전체적인 내용 이해가 어려울 경우에 한해 사전을 찾곤 하는데 영어책 역시 마찬가지로 합니다. 간혹 둘 다 잘 모르는 게 있으면 웹에서 찾아 보는데 대부분 문화적인 게 많습니다.
씨디 타이틀 리뷰는 네이버 시디스쿨을 참고해 보세요. 변덕스런 봄날씨에 건강 유의하시고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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