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등록일: 2008-03-06 12:06:15
조회수: 31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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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세 된 남아에요.
튼튼 주니어4단계 끝냈고, 아이가 선생님이 방문하는걸 싫어해서 중단했어요.
처음부터 아이에게 output을 원하며 수업시킨게 아니라서 영어를 좀 안다고 말할수 없어요. 5살때부터 tape흘려듣게하고 매일 교재 한두번씩 읽어주었거든요.
학습지 끊고 엄마랑 같이하려고 해요. 그래서 요즘은 노부영 cd 틀어놓고 흘려듣기하고 책을 읽어주고 있어요. 비디오 활용은 맥스앤루비, 티모시네 유치원 같은 걸로 40분 보여준지 일주일 되구요. 일반만화에 노출이 되어서인지 좀 시시해하면서 봐요.이런 방법으로 천천히 하면될까요?
우리애가 노래를 좋아하거든요. 그래서 노래가 좋아 영어를 따라 하는건지 책을 읽어주면 엄마 내가 해볼께 하고는 노래로 읽어요. 괜찮은건지요? 언제까지 노래로 부르면서 해야 하는지 궁금해요? 또 한가지 자꾸 뜻을 물어봐요 대답해줘야 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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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1 개 | 조회수 3162 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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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린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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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하고 계세요. 단, 영어 비디오를 보여 주시려면 일반 TV시청을 줄이고, 우리말 독서 시간을 충분히 확보하는 게 장기적으로 꼭 필요합니다. 노래를 좋아해서 노래로 읽고 싶어 하면 하고 싶어 하는 대로 놔두세요. 아직은 영어에 흥미를 갖는 게 중요한 단계라는 걸 잊지 마셔야 합니다. 본인이 노래로 부르고 싶어할 때까지 충분히 부르게 하시길~ 줄거리를 궁금해 하면 그림을 보면서 감잡을 수 있게 이야기 나눠 보세요. 단어의 뜻을 물어 보면 간단하게 영어로 알려 주시면 가장 좋고, 그게 어려우면 우리말로 라도 궁금증을 풀어 주시는 게 좋습니다. 단, 모든 걸 다 우리말로 확인하고 넘어가려 하지 않도록만 살펴 주시면 됩니다. 아무쪼록 아이와 즐거운 영어 독서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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