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등록일: 2008-02-29 12:57:25
조회수: 11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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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린엄마 송지은님의 방송 잘 보았어요..제일첫번째방송이엇던거 같은데요..ㅎㅎ
방송에선 세린엄마를 그냥 평범한 엄마라고 하시대요...
제가 생각하기엔..정말루 훌륭하신 선생님 같은대요..^^
사진상으론 봤었는데 실제로 보니 방갑고 좋았어요..
세린엄마라는 말을 들었을 때..혹시 내가 알고 있는 그분?
생각하고 티비를 보니...역시...^^
제가 오늘 궁금한건요...
티비를 보다가 광고하는 영어책을 보았는데..
마음같아선 당장 구입을 하고 싶었어요...
책에 볼펜만 가져다대면...영어로 그 내용에 관한 단어나
문장..그런게 나오는거예요..영어노래두 있구요...
사고 싶긴 한대요..가격도 싼것도 아니고...
아이에게 많은 도움이 될까 조언을 구해보고 싶어서요...
아이가 막 사달라고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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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2 개 | 조회수 1174 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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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민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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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그렇군요..가격이 싼것도 아니고..애들이 놀면 금방 고장날 듯도 하고..해서 광고방송이 나가는동안 쫌 고민을 했긴 했었어요...하지만..그런 교재교구가 아니더라도..세린엄마 말씀대로 제가 더 다양하게 아이들에게 영어를 접근시켜줘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전..지방이라서 근처에 유아영어에 관한 책이나 제품을 파는 곳이 가까이 없어서 좀 안타깝지만..그래도 인터넷으로 여기저기 많이는 둘러봅니다..^^
결론은 구입하지 않는게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조언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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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린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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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도 한 때 말씀하신 종류의 제품에 관심이 좀 있었는데 오래 사용하지는 못할 것 같아서 구입은 하지 않았습니다. 저희 아이 역시 갖고 싶어 하긴 했지요. 대신 서점에 가서 직접 해볼 수 있는 제품이 있으면 마음껏 해보게 했어요. 본체 외에 내용물도 다양하게 구입해 줘야 다각적인 활용이 가능할 것 같은데 그렇게 하기는 가격이 만만치 않더라고요... 제 경험에 따르면 오래 활용하기 어려운 고가의 제품은 굳이 구입할 필요가 없더군요. 생각보다 3~4년이 후딱 지나가니까요. 게다가 혼자서 읽기 시작하면 별로 필요 없어질 테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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