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등록일: 2008-02-15 15:25:44
조회수: 32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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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희는 올 1월부터 본격적으로 영어 DVD로 듣기를 시작했구요
첫 애는 올해 7세 남아고 둘째는 올해 5세 여아예요...
작은애는 특별히 어려움 없이 그냥 저냥 듣는데요 큰애는 꼭 한국어 뜻을 묻습니다
그럴 때마다 이야기를 해 줘야 하는지...
어린이집에서 일주일에 한 번 씩 하는 영어수업을 굉장히 재미있어하는데
수업교재로 나오는 테입은 한국어 번역이랑 영어랑 같이 들어있어요
근데 그 테입이 넘넘 재밌다는데 그런 두가지 언어가 같이 들어 있는 테입을 들려줘도 상관이 없을까요?
아님 영어만 들어있는 테입을 들려줘야 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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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1 개 | 조회수 3232 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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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린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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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면 어릴수록 적응 속도가 빠른 편입니다. 아이가 무슨 뜻인지 궁금하면 일단은 그 궁금증을 풀어 주는 게 흥미를 지속시키기 위해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렇다고 해서 엄마가 먼저 나서서 우리말로 알려 주진 마시고, 아이가 물어 볼 때 책의 그림이나 비디오의 영상 등을 이용해 알려 주세요.
전 영어와 함께 우리말 번역이 들어 있는 테이프를 들으면 무지하게 거슬립니다. -.- 영어 공부를 오래 해본 사람으로서 우리말 번역이 들어 있는 테이프는 별로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영어는 그냥 영어로 쭉 듣는 게 낫거든요. 아이가 그 테이프를 좋아하는 이유가 우리말 번역 때문인가요? 간혹 번역 부분을 빼고 영어 부분만 편집해서 들려 주시는 분들도 있더군요. 전 그런 작업이 번거로워서 그냥 영어만 나오는 걸 구입해서 활용합니다. 만약 아이가 그 테이프의 내용을 굉장히 좋아한다면 편집하는 것도 한 번 고려는 해 보세요. 그 테이프를 좋아하는 이유가 뭔지 살펴 보시고, 다음 교재 선택시 참고해 보셨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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