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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린엄마님.고학년말하기연습어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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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 m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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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2008-01-25 16:16:33
조회수: 3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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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바뀌는 영어교육정책으로 인해 다니지않던 아이도 영어학원으로 몰려가는 상황에서 과감히 영어학원을 때려치운 이제5학년맘입니다.(세욱이라고....)-.-;;
제가 잘한짓인지는 모르겠지만 엄청난 학원비에 숙제도 하라해야하지..양도많지(선생님왈,어머니 청*학원은 숙제 훨씬 엄청많아요..흑)에이씨!!관둬라..그래서..지금은 매일매일 아주여유롭게 하루종일 딩굴딩굴 책만엄청봅니다.(후회됩니다..신문보니 영어시험을 ibt로 ..말하기중요..어찌고저찌고....아무래도 내가 넘 흥분했나베.....흑 ,그냥 학원보낼걸)하지만 나도 자존심이 있찌..아이한테 학원가지마!!라고 큰소리쳐놓고 다시갈할수없고...그래서 말인데요.세린맘님.도움좀주세요.1.고학년 말하기에 도움이되는 사이트나공부법.
2.cd롬이 혹도움이 될까요? 고학년에게 좋은 cd롬이 있는지요.있다면 그리고 도움이 된다면 추천부탁드려요.~~~
도움주시면 감사히 집에서 열심히 하겠습니다.꾸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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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2 개 | 조회수 3226 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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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 m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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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감사합니다.말씀듣고 로제타 열심히 해보기로했답니다.책도 많이 읽고요.학원을 안가니 책읽고 dvd볼시간은 많이 있네요.^^알려주신 음성녹음도 차츰 시도해볼께요.요즘 테입듣고 한5분정도 그냥 따라말해보기하는데 이것도 도움이 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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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린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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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위에서 내놓았던 영어교육 정책이 공식적인 입장은 아니었다는 황당한(?) 발표가 오늘 있었지요? 듣고 말하고, 읽고 쓰기가 가능한 영어 교육이 되어야 한다는 건 당연한 얘기니 입시 정책이 어떻게 바뀌건 간에 기본만 제대로 잡고 간다면 걱정할 게 없다는 생각입니다. 오히려 엄마표로 집에서 다양한 책을 많이 읽히는 게 현재 추세로 볼 때 가장 최선의 방법이 아닐까 해요.
원어민 수업도 해보셨지만 사실 말 몇 마디 해볼 기회를 가진다는 것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거든요. 다양한 영어책과 테이프, 비디오 등을 통해 영어를 접하지 않는 상태에서 아무리 말하기와 쓰기 연습을 시켜 봐야 한계가 있습니다. 고로 기본적인 input에 신경 쓰시면서 output을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게 가장 좋습니다. 많이들 활용하시는 음성 일기도 좋고, 형제, 가족간에 영어 대화시간을 짤막하게 가져 보는 것도 방법이죠. 집에서 챙기기가 어려우면 전화 영어나 로제타 스톤과 같은 프로그램의 도움을 받아 볼 수도 있고요. Output은 본인의 의지가 절대적이에요. 그래서 억지로 시키기 어려운 부분이 많습니다. 아이가 입밖으로 말을 잘 뱉지 않으려 한다면 당분간은 input에 주력하는 게 오히려 나을 수도 있어요. 듣기와 읽기를 꾸준히 한 아이들의 경우 영어로 말해야만 하는 상황이 오면 간단하게 라도 자기 의사를 표현하죠. 그렇게 해서 말하기에 자신감과 재미가 붙으면 조금씩 조금씩 그 수준이 높아집니다. 다른 것보다 말하기 부분은 성격과 연관되는 측면이 많다는 것도 염두에 두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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