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등록일: 2008-01-08 20:40:14
조회수: 32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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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나 자세하게 조언해주셔서
저의 감사하다는 인사가 너무 부족해서 보이네요^^;;
작년 한해 시아버님의 일로 가족 모두 힘든 한해였기에
엄마표를 시작하면서 아이에게 말하지 못하는 제 속의 고민들이 많았습니다.
말씀해주신 귀한 조언대로
제로니모,잭 파일,아서 챕터북 중에서
큰 아이가 관심있어 할 내용으로 각각 2권씩 구입했고,
오늘 잭파일이 도착을 해서 듣기를 했습니다.
컴퓨터에 곰녹음기를 이용해
자신의 목소리를 오랜만에 녹음해서인지 읽기도 열심히 하네요.
며칠전부터 아이와 저의 수업진행을 조금씩 기록하고 있습니다.
(아이의 진행상황이 주목적이 아니구요
앞으로 지칠 때나..
사춘기에 접어든 딸아이의 성장으로
아이를 아이가 아닌 인격체로 대하는 연습을 해야 하기에 적어보기 시작했어요)
중간 중간 진행 사항들... 이야기 드리러 올께요.
바쁘신대도 귀한 시간 내주시고
조언해 주셔서 다시 한번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혜원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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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1 개 | 조회수 3263 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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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린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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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이 되셨다면 다행입니다.
마지막으로 한 가지 더 덧붙이자면... 아이가 자기한테 맞는 방법을 스스로 찾아갈 수 있도록 엄마는 한 발짝 떨어져서 보실 필요가 있답니다. 중학교를 다니면서 시행착오를 거치며 자기만의 방법을 터득해 놔야 고등학교 이후에 제 갈 길로 갈 수 있거든요. 공부에 조금이라도 생각이 있는 아이라면 누구보다도 자기가 부족한 부분이 뭔지 잘 알 겁니다. 그걸 어떤 식으로 보충해 나가고 싶은지 고민해 보게 하세요. 우리말과 영어 독서가 뒷받침 된다면 추후 실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니 그나마 시간 있을 때 과감하게 시간 투자하셨으면 합니다. 가끔 들러 진행 사항을 풀어 주시면 정리가 되실 거에요. 기다리겠습니다. 파이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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