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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첨 영어를 접하게 된 8세 아들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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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승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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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2008-01-03 11:16:14
조회수: 32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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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 사이트를 어제 후배를 통해 첨 알게 된 8, 6세 남아둘의 엄마입니다...
8세된 큰아이가 말이 많이 늦어 한글 깨치는게 늦어져 영어도 이리 늦어지게 되었습니다... 이제 알파벳을 쓰기 시작하는 수준인데 이제라도 영어를 많이 접하게 하는게 맞을것 같아 글을 올리니 도움좀부탁드립니다...
직장 생활을 하다보니 주위 엄마들 통해 듣는것도 없다보니 무엇부터 시작해야 하는지 난감합니다...ㅠㅠ
어떤 교재로 시작해볼지, 동화책은 읽어준다면 어떤교재가 나은지, 아님 간단한 단어가 있는것부터 하는게 맞는지.. 알수가 없으니 방법과 교재를 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여기 계신 모든 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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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2 개 | 조회수 3294 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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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승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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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넘 감사합니다. 노부영은 시작했고 책은 읽어주는게 좋겠군요.연령이 있어 단어위주책이 도움 안된다는 얘기는 진짜 제게 도움이 되는 말이네요. 노부영 좋아하니 일단 계속하고 책 읽어주기 시도하겠습니다.
근데 엄마발음이 그저 그래도 괜찮은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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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린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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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우리말 책은 잘 읽는 편인가요? 우리말 실력이 좋은 아이가 영어 실력 또한 좋을 가능성이 많습니다. 초등 아이들은 자기가 관심을 갖기 시작하면 빨리 익히기 때문에 걱정하지 않으셔도 돼요.
아이가 책을 좋아하는 편이라면 영어책으로, 비디오 보는 걸 좋아하면 비디오로 접근하시면 됩니다. 영어를 처음 접하는 초등 아이들의 경우 책 수준을 정하기가 쉽지 않은데 무엇보다 아이가 좋아하고 읽어 보고 싶어 하는 책으로 시작하시는 게 좋아요. 아무리 영어를 처음 시작하는 거라 해도 아주 어린 아기들이 보는 단어 위주로 된 책은 아이 연령에 맞지 않는 답니다. 그림책을 동생이 보는 책이라고 거부하지 않는다면 노부영과 같이 테이프에 수록된 노래가 재미있는 그림책이 좋고, 그림책을 거부한다면 Henry and Mudge같은 리더스북 시리즈가 추천할 만합니다. 그 외에 Rockets 시리즈와 같이 챕터북 형태면서 말풍선이 있는 그림이 있는 책들도 좋고요. An I Can Read Book 시리즈의 Little Bear나 Morris the Moose, Frog and Toad 시리즈 등도 테이프의 스토리텔링이 재미있는 편이라 듣기에 괜찮을 겁니다.
일단 테이프가 딸린 책을 구입해 테이프는 평소에 자주 흘려 들려 주시고, 책은 차분한 시간에 한두 권이라도 꾸준히 읽어 주시길~ 1년 정도 꾸준히 읽어 주다 보면 아이 취향도 보이고, 아이 귀가 뚫리면서 테이프 듣는 게 조금씩 수월해질 겁니다. 책 읽어 주는 걸 들으면서 문자에 관심을 보이기 시작하면 금방 혼자서 읽게 될 테니 그 때까지만 열심히 읽어 주세요! 올 한 해 아무쪼록 아이들이 영어와 친해졌으면 좋겠네요. 진행하시다가 궁금한 게 있으면 다시 또 글 올려 주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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