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등록일: 2007-12-30 11:49:37
조회수: 12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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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가 9살 남자아이고요 영화보기와 오디오듣기 한지 1년정도 됩니다. 영화는 첨부터 전혀 거부감 없이 즐기면서 봅니다. 오디오도 꾸준히 하고 있긴 한데 단어뜻은 잘모르는것 같아 시디롬을 이용하려 합니다. I spy(treasure hunt) 사줬더니 첨에 어려워하더니 지금은 아주 재밌어 합니다. 비트윈..보면서 파닉스에 관심도 보이고요 그래서 시디(파닉스등)를 좀 넣주려고 하는데 어떤게 좋을까요? 또 함께 이용하면 좋은 파닉스 교재는 어떤게 좋은지 꼭 좀 도와주세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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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2 개 | 조회수 1271 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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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크는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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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빠른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저같은 왕초보에게는 많은 도움이 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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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린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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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Spy를 좋아한다면 I Spy Fantasy같이 같은 시리즈의 다른 제품을 해보게 하는 것도 좋습니다. 한 가지만 반복해 하다 보면 단어를 익혀서라기 보다는 전에 했던 걸 기억해서 감으로 하는 경우도 없지 않거든요. 9살이고 듣기도 어느 정도 된다면 Putt-Putt, Freddi Fish, Pajama Sam같은 adventure game을 시도해 봐도 좋겠네요. Putt-Putt Enters the Race는 문제를 다 해결하고 나면 자동차 경주를 할 수 있어서 아이들이 아주 좋아합니다. Freddi Fish나 Pajama Sam은 1탄부터 차근차근 해 보면 되고요.
씨디 타이틀을 좋아하면 파닉스 역시 씨디 타이틀을 활용하면 좋아요. Reader Rabbit 시리즈 중 I can Read With Phonics, Learn to Read With Phonics 등을 순차적으로 시도해 보시길~ 씨디 타이틀을 통해 기본적인 음가를 감잡은 다음 다양한 책을 접하면서 적용해 보게 하면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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