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등록일: 2007-12-24 02:32:29
조회수: 3296 |
|
|
| 어릴때 부터 노래에 민감하게 반응을 하더니 한번 들은 노래는 바로 부릅니다
제가 주로 운전할때나 집에 있을때 팝송을 좋아하여 팝송을 자주 틀어줬더니
팝송을 따라부릅니다. 아주 좋아합니다. 예를들면 midnight blue., never gonna fall in love again. 거의 반복되는 부분은 정확하게 따라부를정돕니다. .. 팝송을 따라부르는것도 영어에 도움이 되겠죠? ..
근데 아이가 영어책은 잘 안보려하고 듣기만 고집하니 답답합니다.
책을 많이 읽어주고 싶은데... 듣는걸 더 좋아합니다. 노부영 씨디를 주로 들려주고 영어동요를 틀어주거든요.... 책을 좀 좋아했으면하는데....
그래도 나름 영어를 혼자 만들어 말하기는 하는데 전혀앞뒤가 없고..지금 45개월인데 어떻게 접근해야 할지 그냥 들려주기만 계속해도 되는것인지
듣는건 좋아하는데 책이랑 겸해서 해줘야 효과가 클것 같은데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
|
|
|
|
|
| 댓글 2 개 | 조회수 3296 회 |
|
| 1 |
리고짱
|
감사합니당 . 우선은 책을 좋아하게끔 노력을 해야 겠군요.. 참 쉬운것 같으면서도 어렵네요... ㅋㅋ
|
|
|
| 2 |
세린엄마
|
아이가 우리말 그림책은 좋아하나요? 우리 그림책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면 영어 그림책이랑 친해지기에 앞서 우리 그림책 읽기부터 신경 써 주시는 게 좋습니다. 만약 잘 읽는다면, 일단 소리에 익숙해지는 것이 우선인데 노래를 들으며 그 목적을 달성하고 있으니 괜찮습니다. 노부영 씨디를 들으면서 어느 정도 내용을 파악하는 것 같은가요? 아님 그냥 들리는 대로 흥얼거리고 있는지요?
노부영처럼 노래와 스토리텔링 테이프가 딸린 그림책을 많이 활용해 보세요. 하루에 한 권이라도 노래로 불렀던 내용을 책으로 읽어 보면 좋은데 아이가 별로 좋아하지 않으면 그냥 책을 보면서 읽어 주는 게 아니라 노래를 불러 주는 것도 방법입니다.
활달한 아이들의 경우는 가만히 앉아서 책을 보는 게 조금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한 번에 끝까지 다 보기를 기대하지 마시고, 조금이라도 보면 칭찬해 주시고, 책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평소에 좋아하는 주제나 캐릭터가 나오는 걸 구입해 주는 것도 좋습니다.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