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등록일: 2007-12-20 14:12:21
조회수: 32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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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희 딸은 7살입니다
이제껏 영어는 안하다가 영어비디오를 본지 4-5달정도 되어가네요.
하루에 한편정도 보다가.. 여기 글도 보고 두돌도 안된 동생도 있고해서..
비디오보다 책을 좀 가까이 해야겠다 싶어서요.. 영어 책을 보여줄려고하는데.
영어책은 제가 읽어준다고 안하는한 절대 안보네요.
한글로 된 책은 보라고 안해서 혼자 앉아서 몇권씩 보는데.
영어책은 무슨 내용인지 몰라서 그러는지 혼자서는 책표지도 거들다 보지도 않네요.
지금은 일단은 책은 나두고 거기에 들어있는 테잎을 켜놓키만 하고 있어요.
내용은 듣지는 않는거 같고요.
그리고요.
지금 영어 학습지를 하고 있는데 한지는 2-3달 되가는거 같은데.
파닉스를 하고 있는데
예전 부모세대들이 하던 방식인거 같아요..
이렇게 하면 정말 외우는 영어가 될꺼같아서 아니다 싶어서 그만둘려는 중이거든요
그만두고 scholastic alphatales를 사서 할려고 그러는데
저렇게 책이랑 오디오에 흥미가 없어서..
이래저래 고민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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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1 개 | 조회수 3273 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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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린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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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를 접한 지 4~5개월 밖에 안 되었는데 영어책을 우리말책 보듯 하리라 기대하시면 안되지요~ 엄마가 읽어 주는 걸 잘 듣는 것만 해도 훌륭하다 생각하셔야 해요. 일단은 지금처럼 테이프 위주로 들려 주시면서 엄마가 하루에 한두 권이라도 읽어 주세요. 이제 크리스마스고 하니 아이와 함께 서점에 나가 아이 마음에 드는 영어책을 한두 권 선물로 사주시는 것도 방법이에요. 엄마가 골라준 책보다 자기가 고른 책에 더 흥미를 보이는 법이니까요.
저희는 학습지를 해본 적이 없어서 어떤 방식인지 잘은 모르겠습니다만, 어머님이 보실 때 아니다 싶으면 미련 두실 필요 없지요. 분명한 건 눈으로 읽는 것보다는 일단 귀로 많이 들어야 하고, 알파벳으로 시작하실 필요 없다는 겁니다. Alphatales는 rhyme을 살려서 만든 책이라 읽어 주면 듣기 재미있죠. 구입하실 경우 너무 알파벳 위주로 접근하지 마시고, rhyme의 맛을 느끼며 책 읽기와 익숙해질 수 있도록 유도해 보세요. 함께 들어 있는 쓰기 연습장은 조금 미뤄 두셨다가 쓰기 들어갈 때 활용하시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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