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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이 좀넘게 하고 있는 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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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시연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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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2007-12-18 16:34:26
조회수: 32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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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며칠 글들이 믾이 올라왔네요...
항상 오다 가다 읽으며 큰도움 얻고 가는 5세 2세 두 여아 엄마 입니다.
큰아이 에게 조금 욕심날것 같고 조바심들것 같을때마다 한번씩 들어와보며
속도를 늦추곤합니다.
아이들 키우며 또 영어때문에 고민 하시는 많은 맘들보며 동지애(?)도 느끼고요...
집에서 영어책으로 뒹군지 1년이 좀 넘은것 같습니다.
정확하게 얼마나 된지는 잘 모르겠구요...
초반엔 욕심에 하루에 30분 이상씩 서너권을 말 그대로 쑈를 하며 읽어줬는데
아이도 지치고 저도 지치더라구요..
요즘엔 자기전 한글 책 읽기와 함께 딱 한권 읽습니다.
참 중간중간 들째가 요즘 비디오를 자꾸 틀어달라하여 한번정도 맥스& 루비나 블루스 클루스를보고요....
길게 가자는 생각에 한번도 아이의 실력을 확인하려 해보지도 않았는데..
어제는 신데렐라 디즈니 짧은책을 읽어줬는데,,(수없이 읽어줬죠,,)
한문장 한문장 우리말로 해석을 하더라구요...자기 딴에 무슨 게임처럼 말이예요..
정말 단어하나 하나를 완벽하게 해석하는 모습에 깜 짝 놀랐습니다.
그동안 쉬은 단어들 신체, 색깔, 등등 쉬운 단어들을 많이 알고 있구나 생각했었는데
이정도 인줄은 몰랐습니다.
(살짝 자랑 같아 죄송합니다만 책읽는 것만으로도 가능하다는것 말씁드리고 싶어서.)
물론 가끔 엉뚱한 말을 한다던가. breakfast를 끝까지 간식이라고 우기기도 하지만... 하루 한권 책읽기로 이렇게 발전할수도 있구나 싶습니다.
제 짧은 경험으로는 영어에 대한 부담을 주지않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분야를 찾아 접하게 해준다면 아이들이 잘 할수 있을것 같아요... 아래 어떤분이 말씀하시던데 새털같이 많은 날 조금씩 조금씩 쌓아가다보면 큰 성과를 볼수 있겠다 싶어요
참 한가지 질문있네요,, 시디롬 이용해본적이 없어서요...
요즘 주말마다 게임을 한시간씩 하는데 대신 시디롬을 이용하면 좋을것 같아서요..
몇번 글 올려 세린 맘님 잘 아시려나.,,
이제 50개월 접어드는 여아구요,, 공주이야기 엄청 좋아하며... 야후 꾸러기에서 옷입히기 집꾸미기 좋아합니다.
지금 수준에서 어떤 시롬이 좋을지,,, 여기저기 둘러보는데 잘 모르겠더라구요...
한 두개 추천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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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2 개 | 조회수 3289 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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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시연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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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 합니다. 잘찾아보고 또 즐거운 시간 보내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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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린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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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권 영어 그림책 읽기. 늘 말씀드렸다시피 무시할 수 없는 효과가 있어요~! 직접 겪어 보니 마냥 신기하실 거에요. ^^ 부담 없는 분량으로 꾸준히 하세요. 그게 왕창 했다가 쉬고, 또 왕창하다 쉬는 것보다 백배 낫답니다.
씨디 타이틀을 한 번도 접해 본 적이 없다면 쉬운 리빙북 시리즈가 괜찮죠. 그 중 "초등영어교실 (Arthur's Reading Race)"이 비교적 오래 활용할 수 있어 추천할 만 해요. 그 외에 I Spy 시리즈도 화면이 워낙 예뻐서 좋죠. I Spy Fantasy도 괜찮고, 이게 좀 어렵다 싶으면 I Spy School Days를 고려해 보세요. 통문자로 단어를 하나 둘 읽기 시작한다면 Blue's Reading Time Activities도 좋습니다. Reader Rabbit과는 달리 파닉스가 아닌 통문자로 접근해서 문장까지 읽는 연습을 시켜 주거든요. 제가 언급한 것 외에 관심있는 씨디 타이틀이 있는데 괜찮은지 궁금하시면 다시 글 올려 주세요. 상당히 많은 씨디 타이틀을 접해 봤기 때문에 아는 한도 내에서 도움 드릴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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