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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전 글 중 아이와 저의 대화는요...여기서 배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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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OYA21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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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2003-06-10 13:15:13
조회수: 54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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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글을 쓰고 바로 병원 예약이 되어 있어서 컴을 끄지 않고 다녀와서 제가 쓴 글을 다시 보니 조회수가 100명이 넘었더라구요.
제글을 보신 분들 중에는 영어에 능숙하신 분들도 계시겠지만 이제 막 영어 공부를 시작하시는 분도 계시리라는 생각이 갑자기 들면서
혹여 저와 아이의 대화가 영어를 시작하는 분들께 ' 영어를 어느정도 하니까...' 라는 생각으로 오히려 영어의 벽을 높게 만든 것이 아닌지 걱정이 되어서 몇자 적습니다.
사실 제가 쓴 영어 대화문은 wee sing 비디오 (캔디동산) 과 The big hungry bear에서 배우게 된 것입니다.
캔디동산에서 Little bunny Foo Foo 가 Meecy Mice의 머리를 자꾸 때리니까 한 요정이 하늘에서 내려와 세번의 기회를 주면서 세번이 넘어가면 Little bunny Foo Foo를 goon (바보)로 변하게 하겠다는 내용이 나오는데
* 그곳에서 A fairy comes down.이라는 말이 나오구요.
* She will eat it all up. 은
The Big Hungry Bear에서 나온 문장에 앞의 대명사만 We 를 She 로 바꾸고 둘이 아니니까 both를 뺐습니다.
여우의 꾀에 속아서 생쥐가 딸기 반을 나눠먹게 되는데
거기서 And we'll both eat it all up. YUM! 이라는 말이 나옵니다. (그리고 우리 둘이서 그것을 모두 싹 해치우는 거야. 음 맛있어!)
이렇게 해서 저두 배운 겁니다.
영어도 자꾸자꾸 읽고 접하다 보면요, 단어, 문장의 기억이 금방금방 되고 오래가는 것 같아요.
영어를 처음 접할때는 한 단어를 5번 이상을 봐야 기억했다면 그게 갈수록 4번 3번 2번 이런 식으로 줄어든다는 뜻입니다. 아마도 기억력도 날로 좋아진다는 의미도 있겠지만
제 생각에는 영어를 자주 접하다보면 여기 저기서 그 단어를 본인도 모르게 자주 봐서 눈에, 머리에 익숙해져서일 겁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오늘도 우리 아이들의 영어교육을 위해 노력하고 계신 어머니들을 위해서 Fight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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