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등록일: 2007-01-03 23:48:58
조회수: 33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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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민이는 5살정도 부터 노부영부터 시작해서 현재 까지 (3월 입학) 영어를 꾸준히 접했습니다. An i can read 2, henry and mudge, rockets, world com, 펭귄 영 리더스...
를 접했습니다.
책을 읽고 테잎을 듣고 의미파악이 됩니다.
네이트 더 그레이트 와 어스본 리더스를 시도해보려 했지만 테잎을 틀어주니 무슨말인지 모르겠다며 싫어합니다. 제가 보니까 의미파악이 되는 상태가 아니면 답답해 합니다. 그렇다고 자꾸 들으면 안다고 해야 할지... 어떻게 대응해줘야 할지...
읽었던 책들만 읽을 수도 없고... 제겐 중간레벨 챕터북으로 넘어가는 것이 산처럼 느껴집니다.
어떤방법으로 접근해야 할지요. 집중듣기보다는 아이가 그림에 관심있어해서, 테잎을 들으며 그림보게 합니다. 그림보다보면 자연히 문자로도 눈이 가지 않을까 희망도 가져 봅니다. 지혜를 주세요.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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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1 개 | 조회수 3349 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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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린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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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책도 그림책에서 동화책 단계로 넘어가는데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 것처럼 영어책 역시 그렇습니다. 현민이가 또래보다 빨리 비교적 긴 분량의 책을 접한 편이니까 너무 급하게 생각하지 말고 저학년 때까지는 그림책을 충분히 읽히시면 어떨까 합니다. 글 위주로 된 책은 앞으로 얼마든지 읽을 수 있지만, 그림책은 나이를 먹으면 아무래도 잘 보지 않게 되거든요. 그런데 그림과 글이 있는 그림책이 의미 파악에는 글 위주로 된 챕터북보다 훨씬 도움이 됩니다. 절대로 낮은 단계로 후퇴하는 게 아니니 너무 서둘러 reading level을 높이려고 하지 마세요.
저희 아이의 경우 글 위주로 된 챕터북도 잘 보는 편인데 앞으로 1~2년 정도는 그림책을 더 읽히려고 합니다. 영어를 꾸준히 접한 아이들의 경우 우리말 독서 능력이 높아지면 질수록 영어책 수준 역시 덩달아 높아지더군요. 그러니 우리말 독서에 더 신경 쓰는 것도 방법입니다. 테이프를 들으며 그림을 보게 하는 것도 좋습니다. 아직은 문자보다는 그림을 충분히 즐겨야 할 나이라는 걸 잊지 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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