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등록일: 2006-12-17 17:37:09
조회수: 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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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린어머니외 다른 여기서보내시는 엄마님들 오늘 큰 눈이 내렸네요.
이제 정말 해가가는 12월월이됐음이느껴지네요.
올해마지막인사를하러들렀읍니다.
우리 내년에도 열심히 봐요!!!
세린 어머니, 지난번 알려주신 책찿으러 아마존에들러봤읍니다.
한 1년전에 그곳에가봤는데 얼추 단어로 꿰맟추어 알겠다고생각했는데 요번에 추천해주신 것들을보고 맘먹고 한번 그곳에들렀더니.... 정말 즐거운시간이되었읍니다.
온통 영어로된스크린에 기죽지않고 읽어내려가는내자신이놀라와서리...
근데 책은 못구입했너요.
사실 우리나라 인터넷 에서도 카드로 뭘 구입해본적이없어서 그부분에서 턱 막히드라구요.
그래서 결론은 제가 더 머리를써보기로했읍니다.
안되니 돌아가고 제방법을 찿아야될것같애요.
아~근데 그책은 우리나라에는없느것일까요!!!
근데 답변을 그리 정성스레 써주시는 정성에는 감탄했읍니다.
그정성받아 저도 아이에게 넘기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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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2 개 | 조회수 1130 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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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린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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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때문에 고생(?)하셨군요? 그래도 재미있어 보이는 책을 찾아 보는 즐거움을 맛보셨다니 다행이네요. 저도 사실 그런 식으로 그림책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거든요. ^^
놀이북은 yes24에서 판매 중이더군요. 단, 영어만 나오는 책이라는 건 감안하고 구입하시길~ The Berenstain Bears 시리즈는 애플리스에서도 판매하고 있어요. Bear in the Big Blue House 책들은 저 역시 우연히 구입한 지라 COEX 전시회 등 영어 그림책을 많이 접할 수 있는 기회가 있을 때 눈 크게 뜨고 찾아 볼 수 밖에 없을 듯합니다. 이메일 주소를 남겨 주시면 혹시라도 책을 발견하게 되면 연락 드릴게요.
얼마 안 남은 12월 잘 마무리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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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izabe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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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세린 엄마님의 정성에 감탄!
도날드님도 지나가는 12월 잘 보내시고,,,내년에도 자주 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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