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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2006-11-30 06:54:14
조회수: 32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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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으로 외국에 나갈 계획이면서도 영어에 큰 비중을 두지 않았던 것은 인성이 우선이기에 유치원교육에 좀더 신경을 썼으며 차차해도 늦지 안다는 여유로음 때문이었죠 또한 summer school초등 1학년 부터 보내려고 에전 부터 계획했던 부분이며 초등 고 학년이 되면 그곳으로 가족모두 갈 계획이라 일찍부터 서두르지 않았어요 갑자기 영어유치원을 생각한 이유는 summmer school에 오는 친구들이 영어수준이 꾀된다는 점때문이죠 현지 적응 훈련때문은 아닙니다 하지만 1년 영어유치원 보낸다해서 많이 달라지지 않고 엄마표로도 가능 하다면 세린맘 조언이 필요했어요
런투리드를 구입하게된 동기는 선배언니가 본인 아이를 3년간 영어유치원에 보내며 집에서도 애플리스에서 구입한 여러종류의 교재들을 병행하여 초1학년의 수준을 굉장하게 올려놓은 성공담 주인공이며 저에게 적극 추천한 교재여서 저 또한 집에서 꾸준히 해 보려고 구입하게 되었답니다 그렇다해서 갑자기 아이에게 너무 많은 것을 하려고 하는 것은 아니예요 모든지 순서가 있기에 그 방법을 알고 싶어서입니다 저는 선배로 부터 애플리스를 알게 되었는데 이 정도로 엄마들의 열의가 높을 줄은 몰랐답니다 정작 외국에 나갈 저희들은 아이에게 너무 관대 했나 싶기도 싶을 정도네요 애플리스맘들에 배우고 있어요 2월생이라 2007학년도에 보내는 것도 선택 조건이라 좀 혼란스럽고 ...내년 1년을 알차게 보내고 후년에 학교에 보내는 것은 또 어떨런지 summer school에 보내려면 좀더 영어공부를 하고 보내는 것이 좋지 않나 싶어서...
충분한 답글이 되었나 모르겠네요 머리가 복잡하니 두서가 없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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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1 개 | 조회수 3258 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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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린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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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학년 때 가족 모두 미국으로 나갈 예정이시면 단기간 체류 후 다시 우리 나라로 돌아오실 건지, 아니면 당분간 그 쪽에 계속 머무실 건지에 따라 영어와 우리말 (우리말을 비롯한 우리 학과 공부) 중 어느 쪽에 비중을 두어야 하는지가 달라집니다.
Summer school은 그야 말로 현지 체험의 일환이라 그것 때문에 영어 유치원까지 보낼 필요는 없지 않을까 싶어요. 1년 정도 영어 유치원을 보내는 건 적응만 하다 끝날 우려도 적지 않습니다. 워낙 적극적이고, 적응이 빠른 편이라면 그나마 괜찮겠지만 평소에도 적응하는데 시간이 좀 걸리는 아이라면 6개월까지도 적응하는데 소비할 수 있습니다. 그런 걸 감안하면 1년은 좀 짧아요. 유치원에 따라서는 7살이 되면 읽기 뿐 아니라 쓰기도 많이 시켜서 기존에 다니던 아이들도 힘들어 하는 경우가 왕왕 있더군요. 그러니 커리큘럼상의 문제도 감안하셔야 할 듯...
앞으로 돈 들어갈 걸 감안하면 영어 유치원까지 무리하실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미국에서 학교를 다니려면 기본적으로 듣고 이해할 수 있어야 하고, 원어민 아이들이 보는 책을 어느 정도 좀 보고 가는 게 도움이 될 겁니다. 말하는 건 현지에서 부딪히며 익힐 수 있기에 오히려 좀 뒷전에 두셔도 되고요...
Summer school은 그냥 경험 삼아, 재미있게 즐기다 오게 하는 게 어떨까 해요. 이것까지 따로 준비하기는 좀... 저라면 Summer School은 생략할 것 같은데 미리 계획하신 부분이라니 더 이상 말씀드리진 않겠습니다.
Learn to Read를 평소에 꾸준히 들려 주시고, 테이프의 echo 부분을 활용해 따라 말할 수 있게 되도록 도와 주세요. Summer school을 보내기 전에 읽기가 조금 되면 더 수월하긴 할 겁니다만, 그걸 위해 phonics를 너무 서둘진 마시길~ Learn to Read 자체가 읽기 연습용 교재니 자주 읽어 주시면 도움이 될 거에요. (엄마가 읽어 주시는 동안 아이는 그림과 글을 보면서 소리와 문자를 매치시켜 나가는데 그러다 보면 읽는 걸 깨치게 됩니다.)
그 외에 기본적인 그림책과 비디오도 조금씩 활용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이에 대해서는 조만간 답글로 좀 더 자세히 알려 드리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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