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등록일: 2006-11-26 07:47:00
조회수: 33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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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감사드려요. 잘모르고 영어를 해야한다는 생각으로 시작은 했는데 점점 어렵더라구요
주위분들은 대부분 학원이나 학습지 영어유치원에 보내고 있어서 의논할수가 없었어요.
말씀해주신 그림책들을 우선 구입했답니다.
테이프 정리함과 cd 케이스도 구입했어요. 깔끔하게 정리하고 다시 해보려구요.
저 또한 아이앞에서 창피하다고 피하지 말고 함께 해보겠다는 자세를 가져야겠어요.
7살 민정이가 런투리드를 접한지는 2년 영어영화를 본지도 1년이 넘는데요.
두달여 전부터는 런투리드를 1권씩 영어공책에 쓰게 했어요.
1권에 2주씩하고 있거든요. 런투리드할때는 책보고 들은다음 가족들 앞에서 읽기를 했어요 물론 외워읽은거죠.
이런식으로 모두 외워서인지 1단계부터 순서대로 쓰고 있는대요 큰 어려움은 없는거 같아요 i, can, the, to 이런 단어들은 자주 나와서 그런지
통문자로 외워 다른 책에 있는거도 알아보더라구요.
5살 아들이 있는데요. 그아이도 6개월여 전부터 누나처럼 책상에서 런투리들를 2권씩 1번 들어요.
누나가 해온걸 보아와서 그런지 하고 싶어했어요.
아들같은경우는 아직 어려서 자기가 다음거 하고 싶다고 할때까지 나두거든요.
2주들을때도 있고 한들을 같은거 들을때도 있어요.
민정이때처럼 확인하지 안는답니다.
그런데 포카혼타스 영화를 보다가what are you doing here?이라는 말이 나오자
biscuit책을 꺼내 책페이지를 가르키며 여기 나온말이라고 가르키는데 정말 맞더라구요
누나가 들을때 들었나봐요.
아직 한글은 모르지만 혼자서 한글책은 열심해 들여다본답니다.
이런생각이 들어요. 영어를 아직 혼자 읽지못해도 영어책은 봐도 되지 않을까?
한글책처럼요.
그래서 berenstain bears를 제가 읽어주지못해도 아이들 스스로 보라고 그림만이라두요
우리집에는 그럴만한 영어그림책이 없거든요. 구입할까 하는생각이 들기도 하구요.
너무 욕심부리고 앞서나간다 싶기도 하네요.
책값도 비싼데요.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고 상담도 받을수 있어 참 좋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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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1 개 | 조회수 3334 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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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린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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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 동생이 누나가 했던 방식으로 하는 건 좀 무리다 싶긴 한데 아이가 원한다면 부담 없는 범위 내에서 적절하게 시키셨으면 합니다...
수준이 약간 높고, 언뜻 봐서 흥미로워 보이는 책은 아이들한테 자극이 되고, 동기 부여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만, 수준 차이가 많이 나는 경우는 큰 자극이 되지 못할 수 있어요. 아이들이 관심을 보이며 읽어 달라고 했을 때 읽어 주실 의사가 있으시면 구입하셔도 되지 않을까 싶고, 만약 그게 어렵다면 조금 더 있다가 구입하시는 게 낫지 않을까 합니다.
좋은 책이 많이 나오고 있으니까 조급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당장 볼 책부터 한두 권씩 구비해 보시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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