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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을 주세요 민이네맘
등록일: 2006-09-22 23:57:41   조회수: 3488
아는 사람소개로 처음 인사드립니다 요즘 아이영어교육에 답답함을 느껴서요 저희 아이는 8세,5세남자아이입니다 저도 집에서 엄마가 가르치자는 생각으로 사교욱 안들이고 영어는 집에서 성공해야지 햇습니다.그래서 어릴때부터 영어 비디오나 방송,요즘은 스카이 라이프 디즈니를 틀어주며 귀를 뚫어주려고 노력합니다.그리고 노부영,옥스퍼드리딩트리,런투리드등을 사서 요즘 읽어주거나 놀아주고 있습니다.그리고 저도 헬로우베이비책으로 공부중입니다. 그런데 요즘 제 힘의 한계가 느껴져요 과연 집에서 하는 것이 효과가 있을까? 엄마도 자유롭게 회화를 못하면서 아이를 가르친다고 하는것은 아닌가? 장님이 영어를 인도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그래서 며칠동안은 영어학원을 다니며 알아보는데 썩 내키는 곳이 없네요 원어민 그룹을 하려고 알아보다가 시간맞추기가 안돼 거의 포기하고 있구요. 필리핀 원어민이 저희 아이가 읽기가 된다며 잘한다고 하고 어던 학원은 리스닝은 되는데 말이 안트였다고 하고 어던학원은 파닉스가 하나도 안되 있어 기초반에서부터 해야한다고 하고... 누구 말이 맞고 제 아이가 어느정도 수준인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앞으로 방향을 어떻게 잡아야 할지... 저에게 힘을 실어 주세요

댓글 4 개 | 조회수 3488 회
1     jsnoh72 저기요.... 제가 수업하는 아이들 대부분 학원을 다녔거나 다니는 아이들인지라.. 학원의 커리큘럼을 살펴보기도 하는 데요... 학원... 진짜 별거 아니예요. 빈강정도 많답니다.  아이가 저학년 이라면 더더군다나 학원 보내실 필요 없어요.  학원용 워크북으로 진행하기 보다는 dvd와 스토리 북 위주로 승부하세요.


2     개굴밥 학원및 사설교육기관에서 하는 평가들은 객관적인면 보다는
자기학원에 맞춰서 하는 경향이 크기도하고
아이를 금전적인면으로 계산하는 면이 크기 때문에 넘 신경쓰지 않는것이 좋을것 같구요, 김수정님 말씀처럼 아이를 가장 잘 아는 사람은 역시 엄마라는 의견에 한표 던집니다.  힘네세요.민이네 맘님 ~.~

3     현맘 저도 5살 남자아이 인데요.. 열심히 비디오 보여주고 런투리드 들려주면서 같이 책 봐주고 하고 있어요.. 근데 좀 터지는것 같기도 해요..  혼자서 중얼 중얼 거릴때도 있고요.. 영어동요도 따라 부르기도 하구요.. 이방법이 맞는것 같아요.. 시간이 좀 걸리는건 어떤 방법이던지 그런것 같아요..
홧팅 하세요^^

4     김수정 엄마만큼 내 아이에 대하여 잘 아는 사람이 없기에
엄마가 확신을 가지시는 것이 중요하죠.
저도 주위에 보면 엄마가 그래도 해 준 집이 가장 잘 되더군요.
엄마의 실력이 중요한 게 아니라 관심이 중요하지 않을까요
저도 학원이나 학습지 원어민 수업다 시켜보았지만 미덥지가 않더군요.
그 방법은 정말 아니다라는 확신으로 시작했지요.
잘하고 계시는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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