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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재능기부세미나2탄] 영어로 더 자유로와지는 그날까지 함께 해요~!*^^* 이윤진
등록일: 2015-07-18 03:34:21   조회수: 4485

 

http://blog.naver.com/jean0921/220423600822

 

 

 


댓글 9 개 | 조회수 4485 회
1     양현주 엄마의 말을 잘 듣는 아이는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는 말씀..동감하네요.
가끔은..살짝 일탈도 해보고..큰거 말고요..^^;;
놀다 들어오겠단 약속 시간 어기기 정도?? ㅋㅋㅋ

주변에서 사춘기 맞고 공부도 던져버리고..
엄마랑 말도 안하고..
그런 친구들이 생겨나고 있기 때문에
저도 아이들 정서가 1번이야..라고 생각을 더 하게 되요.
물론 실천이 어렵지만요...^^;;

오랜만에 얼굴 뵐 수 있어서 반가웠구요.
늘 씩씩한 모습..보기 좋답니다...ㅎㅎㅎ
2015-07-18 07:24:54
2     서수민 복아가씨맘님 너무 반가웠어용~^^ 규리 역사 동영상에서 목소리를 듣고 나름의 모습을 상상해봤었는데~~^^ 함께 앉아 긴 얘기는 아니었지만 좋았답니다^^  규리처럼만 된다면 무슨 걱정이 있겠어요? ^^
2015-07-18 08:22:23
3     공구1 목표에 따라 그 과정과 방법도 다르겠죠.
무엇보다 내 아이에 맞게 대입해 아이가 즐겁게 받아들이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상세 후기 잘 읽었습니다~그리구 반가웠구요^^♡
2015-07-18 14:28:01
4     이윤진 [피터1님..] 일탈의 재미가 쏠쏠~하다는 건 우리가 더 잘아는 데
어떨땐 그 일탈로 불안해하기도 하지요~ㅋ
저도 컨디션이 안 좋을 땐 괜한 걱정에 쪼기도 하고 반성하고..휴~
언제나 소통이 중요하다..
저도 자기 암시를 걸고 있답니다..
위의 글은 저의 다짐이기도 해요..
앞으로도 쭉~이렇게 하자..이럼서~ㅎ

나두 넘 좋았다우~
부지런한 피터1님 본받아야하는 디 이 게으름은 어찌할꼬..ㅋ
앞으로도 자주자주 뵈어요..^^*

2015-07-19 01:27:24
5     이윤진 [지우멈님..] 그냥 지우맘이라고 할라고 하다가~ㅋㅋ
나도 넘넘 반가웠다우..진짜루~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누지못해 아쉬웠네요..

우리 이제 출발점은 다르지만 또..같은 길을 가고 있기에
멋진 동지라 생각하고 허물없이 지냈으면 해요..
저도 친한척 못하고 내 속내를 드러내지못했었는 데
3년넘게 애플리스에서 활동하고 나니 내 푼수끼 다 보여주게 되더라는..ㅋ
다가서서 먼저 인사하는 것도 스스럼없어지고 말이죠..
첨 애플리스오프갔을 때 밥먹을때도 그냥 앉아있다가 왔는 데..
옛날 생각하면 웃음밖에 나오지않아요..
지난 온 시간들을 돌아보면 규리도 저도..참..많이 성장한거같아요..
그래서 애플리스가 더 소중한 공간이되었네요..

앞으로도 우리 함께 즐겁게 가도록 해요~!홧팅~!^^*

2015-07-19 01:32:01
6     이윤진 [애플맘님..] 맞아요..정말 즐거움이 우선인거같아요..
저도 가끔씩 까먹게 되는 데 이번 세미나 다녀와서 다시 한번 맘을 다졌네요..
규리가 더 즐겁고 재미있게 지낼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들어줘야겠어요..
더 노력해야죠..그쵸..?
저도 정말 반가웠어요..
앞으로도 더 자주 뵙고 소통했으면 좋겠어요..
항상 댓글로 인사해주시고 멋진 정보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2015-07-19 01:33:59
7     전수정 안녕하세요~ 다시 꼼꼼하게 읽어봤네요 ㅎㅎ 정리를 너무 잘 해 주셨네요
저희 아이도 계속 집에 있으면 디비디소리를 계속 틀어놓거든요. 아이가 아침에 밥 먹다가 갑작 키득키득 거려서 물어보니 화면이 생각나서 그런다면서 ㅋㅋ

중국집에서 규리가 훌쩍거리며 읽었던 영화가 뭐라고 했지요? 나중에 함 아이랑 보려구요
복아가씨맘님~그리고  지민이 4학년 아니고 3학년이예요 ㅎㅎ
2015-07-20 16:26:27
8     이윤진 [bbo1016님..] 옴마야~내가 4학년이라고 썼어요..?
요런..3학년인거 알면서도 왜그랬을 까나..ㅎ
음..정신이 한번씩 나간다니까요..ㅎ

지민이는 정말 지금처럼만 즐겨주는 정말 좋은 거같아요..
저도 한때 글밥많은 책..언제 읽나..했었지요..
실사 영화 자막없이 푹~빠져 언제 보내 했었지요..
옛생각나니 참..재미있네요..ㅎ
규리가 얼마전 눈물 뚝뚝~흘리며 봤던 영화..
워크투 리멤버요..3학년이면 좀 이르지않나..싶기도 하지만 이쁜 영화니~ㅋ
실사영화를 넘 빨리 보여주면 애니를 잘 안보려하는 경향이 있어
늦게 보여주는 경우들이 많거든요..
워크 두 리멤버 영화의 여자주인공이 라푼젤에서 라푼젤을 연기했어요..
목소리가 넘 좋지요..? 여기서도 노래를 넘 잘 해요..
규리는 보고 넘 좋아서 외우고 따라부르고 난리도 아니였다는~ㅋ

짧은 시간이지만 그날 봐서 넘 좋았어요..
한번씩 이런 자리가 있어 얼굴보고 그랬으면 넘 좋겠어요..
날도 더운데 건강 유의하시구요..담에 또..뵈요~!^^*

2015-07-21 02:24:36
9     손서연 저도 이글도 오늘에야 보네요. 복아가씨맘님 글이 구구절절 와닿네요.
워그 투 리멤버..저도 그거 물어보려고 했는데...
복아가씨맘님..잔소리 대마왕이란 말도 들으셨다니 저도 그래요.
그래도 또 노력하고 해야지요.
어제 오늘 정말 애플리스와 네이버 카페에 푹 빠져 살았네요.
얻은것도 많고 지원이랑 얘기도 많이 하는 좋은 시간이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2015-08-03 00:3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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