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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참 빨라요..
10월 마지막을 할로윈으로 보낸지 얼마 안되었는데 어느새 11월 중순을 향해
이번주도 접어들었네요.
지난 주말에도 전국 고속도록 정체가 상당히 심했다죠.
주말마다 나들이가 이어지는 계절이고 보니
혹시 그곳 어딘가에서 정체를 느끼셨을 애플리스맘님들도 계셨을까요?
겨울이 오기전에 이 가을을 맘껏 누리고 싶은 마음은 모두 같을거 같네요.^^
주말에 저 애플맘은 햇볕을 벗삼아 가볍게 산책을 해봤는데요.
역시 햇볕도 여름 한낮의 햇볕과는 다름이 느껴지데요..
얼마전 초록들이 어느새 울긋불긋 형형색색으로 물들어 꼭 멀리가지 않아도
그림같음을 발견했어요.
휴대폰 사진으로 찰칵!!
이런 그림 놓칠 수 없죠.^^ㅎ
애플리스맘님들 가까운 주변에도 같은 그림일 거예요.그쵸?
따뜻한 차 한잔이 생각나는 쌀쌀한 아침공기네요.
오늘,,,이번 한주 시작도 힘내서 화이팅해보자구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