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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책] me Before you..나의 삶을 다시 돌아보게 만든 책..그 울림이 소중하다.. 이윤진
등록일: 2014-09-05 05:56:12   조회수: 2280

 

 

 


댓글 9 개 | 조회수 2280 회
1     손영미 글을 읽는 내내 복아가씨맘님의 감성이 느껴지네요..
근래 육아서와 자기개발서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사람이라..
참 딱딱해지고 각지는 느낌이었는데...
글을 읽다보니 조금이라도 둥글둥글.. 뭔가 모르게 펴지는 듯한 느낌이네요..
좋은 책 소개 감사드립니다
사진을 보니..
아~ 가을이 정말 성큼 다가온 것 같은 기분이 들어요~~
2014-09-05 07:29:03
2     이윤진 [잉메이88님..] 책을 읽고 무언가를 쓰고 싶은 적은 참..오래간만이였던 거같아요..
첨엔 시큰둥했다가 점점 몰입되고 다 읽고나서는 가슴에 품을 수밖에 없는 책..
또..울림이 참..컸던 책이였습니다..
꼭..읽어보세요..
저 역시 육아서와 자기개발서나 규리가 추천해준 책들만 읽었네요..
아마 그래서 더 가슴에 와닿았는 지도 모르겠어요..
동영상은 뒤에 올려서 볼수 있으실지 모르겠네요..^^;

가을사진..좋지요..?
저도 혼자 보기 넘 아쉬워 올려봤어요..
다가오는 가을은 우리 모두 더 행복했으면 좋겠네요..
잉메이님..해피 추석이여요~!ㅎ*^^*

2014-09-05 08:14:36
3     채미영 복아가씨맘님의 글이나 동영상에 나오는 사람들이 이 책을 읽고 감동에 젖어 하는 모습을 보면서 이책의 느낌을 느껴봅니다.
이 가을 한번 읽어 봐야 하겠어요. 그러고 보니 아이들 책를 주로 보았던 것 같아요.
바쁘신 것으로 아는데 항상 책을 가까이 하시고 또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그림 그리신다고요~~
규리가 시간 활용을 잘하는 이유가 복아가씨맘님께서 몸으로 실천해 보이시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규리가 성장해 감에 따라 점차 엄마를 돌보아 드리고 같이 공유하니 친구같은 딸같은 느낌이 들어요.
저도 복아가씨맘과 규리처럼, 딸과 공감할 줄 아는 엄마가 되도록 할까해요.
아침,저녁으론 가을 같아도 낮에는 아직 더워하지만 추석 연후때 책을 보면서 휴식할까 해요.
추석을 보내고 몇일 있는 연휴 너무 기대됩니다.
행복한 추석 보내세요~^^*
2014-09-05 08:43:49
4     공구1 너무 소개를 잘 해 주셔서 루이자와 윌을 책으로 꼭 만나보고 싶어졌어요.^^
좋은 책 추천해 주신것 감사합니다~~^^*
2014-09-05 09:10:32
5     이윤진 [뉴제루살렘님..] 어린 시절..책은 저의 정말 좋은 친구였던 거같아요..
규리 어릴때 나란히 누워 책읽는 모습을 저희 엄마께서 참..좋아하셨거든요..
그런데 엄마표하면서 저를 위한 책을 읽은 것은 별로 없었던 거같아요..
일년에 몇권이였던 지..
규리가 좋아할만한 책을 먼저 읽거나 규리가 추천해준 책들을 읽는 게 다였네요..
그런데 이렇게 온전히 나만을 위한 책을 읽으니 감회가 새로웠어요..
그동안 읽고 싶어 킵해둔 책들을 하나씩 꺼내들고 있답니다..

어머~그림 다시 그리는 거는 어찌 아셨나~ㅋ
아주 조금씩 그리고 있어요..
시작해보니 한달은 족히 걸리겠구나..싶다는~ㅋ
하지만 다른 어떤 것보다 색의 조화에 힐링이 되는 거같아요..
그림 좋아하는 규리..엄마가 그리는 걸 보고 질투하고 그랬어요..
자기는 할일이 많아 여유롭게 그리지못하는 데 엄마는 그림을 그리니..
그래서 연휴때 함께 그림 그리자~!했네요..
연휴기간동안 함께 책도 보고 그림도 그리고..밀린 공부도 하고 그래야겠어요..

리즈도 커가면서 아마 엄마의 좋은 친구가 될걸요..
너무나 선하신 뉴제루살렘님의 모습을 많이 닮은 리즈..
아마 더 따뜻하고 밝은 아이가 될겁니다..
우리 딸래미들 더 이쁘게 키워봐요~!
추석 잘 보내시구요..무리하지마시고 행복하세요..*^^*


2014-09-06 05:48:52
6     이윤진 [애플맘님..] 좋은 느낌으로 봐 주셔서 넘..감사해요~!ㅎ
가을이 지기전에 꼭..윌과 루이자를 만나보셨으면 좋겠어요..
제가 받은 감동 이상의 감동이 전해질것으로 믿어요..

애플맘님..추석 잘 보내시구요..건강에 유의하세요~!^^*

2014-09-06 05:50:55
7     양현주 마음을 울려주는 글을 읽은지...언제였나 싶어요.
육아나 학습관련 글만 읽다보니 늘 관심도 그쪽으로만 가게되네요.
도서관에 가서 한번 찾아봐야겠어요.

어떤 것도 해보지 않고
싫다,,못한다,,거부했다는 글귀가
모니터에 정말 커다랗게 보이네요...
예전에 제가 그랬었거든요....ㅠ.ㅠ
2014-09-06 23:02:23
8     이윤진 [피터1님..] 이사는 잘 하셨어요..?
바로 추석이라 더 정신이 없으실듯하네요..
무리하지마시고 천천히..아시죠..?
일교차가 심하니 감기도 조심하셔야해요~!

피터1에게 아마 그 책이 더 소중하게 다가올지 모르겠습니다..
아니면 루이자의 변화에 은은한 미소가 번질지도 모르겠네요..
피터1님에게는 어떤 의미로 다가올지 무척이나 궁금하네요..
이렇게 함께 감동을 나눌수 있어 너무 좋네요..
피터1님..가족들과 더 행복한 추석 보내세요~!
새집에서의 첫 추석이라 더 특별할거같아요..^^*


2014-09-07 05:16:43
9     서정민 별 느낌없이 보았던 안녕,헤이즐 영화를 보고 감동과 눈물을 흘렸었는데...ㅋㅋㅋ 미 비포 유도 그런 비슷한 내용이라 더 감동이 오네요~~ 서점에 크게 광고가 보여서 관심이 가긴했는데 바쁘다는 핑계로 책은 보지도 못했네요..
다가오는 가을 멋진 책 추천해줘서 감사해요~~ ^^
복아가씨맘님~~~ 감성 소녀 같아용 ㅋㅋ
2014-09-17 12:2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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