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리의 첨삭 편지를 제가 먼저 보게 되네용..^^
'써 보자' 그럼.. 이렇게 술술 써내려가는 아이들..
정말 대단합니다..^^
우리는 몇날 며칠을 고민해야 할텐데 말이지요^^
해리포터를 읽은지 너무 오래되어서인지 Dobby라는 캐릭터가 전혀 기억이
나지는 않지만..
규리의 편지를 읽어보니 어떠한 캐릭터 였을지 대충 짐작이 가네요..
바쁜 와중에도 영어 글쓰기를 한 규리 정말 기특합니다....^^
2014-08-20 06:32:42
2
공구1
방학도 끝나고 새학기 시작되서 바쁠텐데도 요렇게
열심히 써내려간 문장들을 보니 역시 규리구나 싶네요.^^
저도 잘보고 가요.^^**
2014-08-20 09:07:19
3
양현주
규리..바쁜 중에도
성실하게 이벤트 참여도 해주고..너무나 멋지네요..
이런 부지런함이 나중에 커다란 결실로 돌아오거라 믿어요..
규리..홧팅!!
2014-08-20 19:16:08
4
이윤진
[잉메이88님..] 써보자..하면 마구마구 쓰지만 다 틀린다는~ㅋㅋ
하지만 저는 그래도 좋으네요..
그 용기에 박수를 쳐주고 영어로 쓰는 것만 봐도 좋아요..ㅎ
지금은 이것저것 고쳐주기보다 그냥 쓰는 걸 지켜보는 것이 더 좋을 듯해요..
뭐..제가 또..고쳐주지도 못하구요~ㅋ
책이 있었으면 하고 답답해했지만 그래도 열심히 써준 규리가 대견하더라구요..
대단하다..마구마구 칭찬만 해주었습니다~ㅎ
항상 규리에게 칭찬 많이 해주셔서 넘..감사해요..*^^*
2014-08-21 02:52:41
5
이윤진
[애플맘님..] 학교를 가게되니 많이 피곤해하는 거같기는 해요..
그래서 안한다..그럼 그래~하려했는 데 안하곘다는 말을 안해
저는 내심 안심했답니다..
애플리스에서 하는 행사는 꼭..참여하겠다는 생각을 갖고 있어
더 고맙고 그랬어요..ㅎ
애플맘님..항상 따뜻한 칭찬 감사드려요..*^^*
2014-08-21 02:54:00
6
이윤진
[☆밀크티☆님..] 부지런하긴요..미루다가 꼬리 겨우 잡았어요~ㅋ
하지만 안하겠다는 말없이 술술~써내려가줘서 고마웠어요..
부족한 글솜씨지만 지금 못하는 건 당연하다..생각하고 용기내줘서
그 당당함이 좀 이쁘긴 했어요~ㅎ
항상 넘 멋진 칭찬에 얼굴이 붉어집니다..감사해요..*^^*
2014-08-21 02:55:33
7
이윤진
[피터1님..] 그래야할텐데 말이예요..
하기는 하는 데 아직은 실력이 넘 부족하지요..
하지만 또..이런 단계가 있어야 발전하는 재미도 있는 거겠지요..
여유로움을 가지며 앞으로 나가야겠어요..
커다란 결실을 얻을 그날까지..우리 모두 홧팅~!이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