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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빈이 4살 때 촬영했던 재롱잔치 동영상이 있네요.
예빈이도 어릴 때 재롱잔치 안 하는 원을 다녔던지라 없을 줄 알았는데.. 4살 때 한 번
했었네요..^^
선생님이 아이의 가슴에 이름표를 아주 큼직하게 만들어서 붙여
주셨지요..
우리 예빈이는 '발랄 예빈'이었답니다.
어릴 때부터 엄청 활동적이고 활달, 발랄 했었거든요^^ 아직도
그렇지만..
반 별로 노래하고 마지막에 전체원생이 모여서 엔딩송을 부를 때..
우리 예빈이 가장 중앙에 앉아 갑자기 대성통곡...
울음보를 터트려 선생님이랑 저를 엄청 당황하게 만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이유는 아빠가 조금 늦게 오셨었는데 아빠 얼굴을 못 찾아서 안 오신 줄
알았대요...ㅋㅋ
지금은 훌쩍 커버린 예빈이도 요렇게 귀염,통통,사랑스러웠던 때가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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