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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되고 아이 키우다 보니 아이들 사춘기도 그렇고 엄마 마음 다스려야
하는 때가 참 많아요.
그래서 시간 될때 틈틈히 책을 통해 공부를 하기도 하게 되는데..
최근 이런 저런 책을 검색하다가 마음 가는 몇권의 책을 주문했어요.
역시 책은 도서관에서 대여해도 좋지만 저는 제가 가지고 읽고 메모할수 있어
직접 구입한것이 좋긴 하더라구요.
물론 일년에 봄,가을 정도인것 같지만요.ㅎ
읽다가 좋은 구절이 있어 올려봐요.^^
[엄마수업중..]
오늘날 많은 부모가 자식을 남 보기에 좋은 물건처럼 취급합니다.
얼굴 예쁘고,신체 건강하고,공부 잘하고,말 잘 듣고 그런 아이를 원해요.
그래서 좋은 옷을 입히고,값비싼 음식을 먹이고,과외를 시키고 유학을 보내면서 부모 노릇 잘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건 다 착각이에요.
아이들은 이러한 조건 없이도 부모의 사랑만 있따면 잘 살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물질적인 조건이 다 갖추어져 있다하더라도 부모의 따뜻한 품을 느끼며 자라지 못하면
아이는 자기 자신뿐 아니라 이 세상을 긍정적으로 보지 못하게 됩니다......
여자는 자식을 낳고서도 혼자 몸일 때와 같은 역약한 여자의 심성으로 살면 자식을 잘
키울 수 없습니다.
이런 저런 자극에 흔들리며 불안해하고,자기 마음대로 안 된다고 성질내던 내 습관대로
아이를 키우면,아아ㅣ도 엄마처럼 불안정하고 분노가 많은 사람이 됩니다.
아이가 건강하고 심리적으로 안정되고 행복하려면 먼저 엄마부터 마음의 중심을 잡아야 합니다.
이리저리 흔들리는 불안한 여인의 마음이 아니라,"내 아이는 무슨일이 있어도 내가 지킨다"는
굳건한 엄마의 마음을 가져야 해요. 그래야 아이가 그런 엄마의 마음을 지지대 삼아서 잘 자랍니다.
오늘도 무더울 거라고 해요.^^;;
아이 등교하고 차한잔과 엄마만의 시간도 한뼘쯤..
커피 한잔하시고 오늘도 엄마들 화이팅하시라고 사진 올려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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