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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니모를 다른 아이들이 좋아라 도서관에서 읽는걸보고 재미있나보다..싶어서 슬쩍 큰딸아이한테 이런것도 있더라?하고 물었는데 '어'그냥 그
짧은 대답에-_-; 이건 아닌가보다싶어서 도로 빌려온거 갖다준적이 언제였더라... 1학년때인가?? 아무튼 오래전이었는데.. 디비디로 관심이
생겨서 책까지 사달라해서 구입해주게되었어요.^^

요즘 꽃히신 취향에 맞게-_- 귀신집등등..뭐 요딴 시리즈로 사줬더니 하루에 3권 모두 읽으셔서 또 사달라는데..--;;요즘
들인책이 많아서 고민살짝 해주었답니당..행복한 고민은 맞는데...-_-;;;
아무튼 또 다른 디비디를 보는건 큰 즐거움일 수 밖에 없는거죵.
2집의 1,2탄 중에서 2번째꺼를 먼저봤어요. 어차피 에피소드별로 나눠진거라 뭐를 먼저 보든 나중에 보든 크게 상관은 없답니당~
1. 디비디 제목


필요하신 부분을 클로즈업해봤는데..제가 기술이 없는건지..저희집 카메라가 성능이떨어지는건지..-_-;;;늘 이렇게 깨끗하게
못찍어대니...ㅠㅠ

입맛대로 골라드시는것처럼 처음엔 무자막 그냥 쌩영어-_-;;(표현이 참 고급지죠..잉..)로 소화하고 다시 들어보기에서 궁금해하면
영어자막하고 그 다음도 한번더 개운해야겠다싶으시면 한글자막해주시면 되지않겄어요?^^;;
2. 에피소드 구성


3. 에피소드 1
수상한 탐험가
예전에 이런 식의 영화도 많았는데.. 주인공과 똑같은 모습의 사기꾼.. 이 또한 또 다른 주인공이라 볼 수도 있죠. 이번에 제로니모팀과
같이 아마존으로 떠나게 되는 주인공이 바로 그런 경우랍니다. 똑같이 생긴 모습으로 음모를 꾸미는데 과연 친구들은 그 사실을 어떻게 알아낼까요?

둘째에게 혹시나 하고 물어봤어요. 똑같냐고..ㅋㅋㅋ 여름이왈 ...뭔가 자신이 중요한걸 발견한듯말하더라구요. 목소리. ㅋㅋㅋㅋㅋㅋㅋ제가
듣기엔 그게 그건데... 둘째의 완전 제로니모 급빙의 ㅋㅋ
중간 중간 혹시나 준비해뒀던 부분을 책으로 깔아놨었지요. 이래서 엄마가 미리 보는게 조금 도움이 되긴 되나봐요. 사건마다 장소를 바뀌어
펼쳐지는 제로니모 스토리.. 이번엔 아마존이더라구요. 크게 아마존에 대해 공부할 일은 아니지만 백과사전에 등장한 페이지를 꺼냈는데 마침 펼쳐놓은
새를 보고 이거 방금 여기서 나왔다고하더라구요.

투컨이라고하나..저 주둥이 엄청 큰 새..ㅋㅋ 영화속에서 그게 바나나인줄 알고 잡으려는 장면이 나오는데 어쩜 이리도 잘맞아떨어지는
책인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옆에 나온 바나나는 아프리카 지역에 많다..뭐 이런걸 써놓은건데... 영화속 한 장면을
옮겨놓은듯한...ㅋㅋㅋ
오늘은 디비디를 보면서 잘 안하던 짓을-_-;;한번 해보았더랬습니다. 단어를 알고있나모르고있나....ㅋㅋㅋ 테스트같지 않은 테스트?
(1). kidnapped이라는게 사건 전개상 꼭 필요한 설정인데 과연 이걸 알고 보고있는건지..어쩐건지....
(2) 또 statue라는 단어는 어떻게 이해하고 있는지.. (3) 큰딸은 booby trap을 알고있는지...
(4) 큰딸도 한번 물어보았습니당. 바로 듣고 바로 물어보니 잘 맞춘듯요.. 다들...한번 해보시지요...
시장이 반찬이다..를 영어로 하면? 혹은 그 반대를 듣고서 한국말로 이걸 뭐라고 하면 좋을까를 한번 고민해보세요. 둘다 재밌답니다.
힌트장면은 여기에..
(5) 마무리즈음에서 티아가 중요한 말을 합니다. 개인적으로 -_-엄마로서 저의 잔소리중에 탑 3에 드는 소리중 하나인지라 굳이 영어
핑계대고-_-;다시한번 되새겨보라고 굳~~이 물어보았답니다.-_-v
영화에 나온 장면 1초 후에 물어보면 효과봅니다.-_-;; 다 지난다음에 물어보는것도 방법의 하나일수 있지만 들은 그 자리에서 바로
물어보면 아이도 당황하지 않고 못들은척하면서 자기가 알고있던것처럼 하면서 대답하면~~~끝!(개콘버젼-.-;)
요런식으로요... 제 딴엔 여러번 반복된 말이라 요게 적절하다 생각해서 요걸로...ㅋㅋ
4. 에피소드2
제로니모가 작아졌어요!
혹시 예전 이 영화 기억나세요?

인기가 많아서 그 후 애들이 커졌어요도 나오고..그랬던 영화죠. 에피소드 2에서 이와 같은 일이 생겨요. 본의 아닌 실수로 제로니모가 엄청
작아져버리고 이를 돕겠다고 하던 트랩도 결국은 같이 작아져버리죠.
큰 쥐들한테 밟히지 않으려고 애쓰는것은 물론 작아지기 전에는 아무것도 아닌일들이 굉장히 힘든 일들로 다가오고..ㅋㅋㅋ 꽤 재밌더라구요. 그
상상만으로도. 그리고 과연 그렇다면 이런 저런 일상들이 어떻게 느껴질까 생각해보면 그것도 어마어마하게 재밌구요.

전화 한통을 걸때도 커져버린 핸드폰위의 번호를 펄쩍 펄쩍 뛰어다니면서 번호를 눌러야하고

진동이 울리는 핸드폰위에 서있기란..거짓말조금 보태서 거의 지진과 같은??ㅋㅋㅋ
그리고 다음 장면에서 빵 터졌습니다.도대체 뭘하길래 저렇게 표정이 진지한가싶었더니...한번 순서따라 보시죠.
(1)단계 스카치 테이프를 손에 감는다.

2단계 발에도 감는다.

3단계 암벽 타기

4단계 잽싸게 누른다.
.
드디어 성공~~~ 이상 작아진 제로니모가 엘리베이터 버튼을 누르기 위한 고군분투기였습니당...ㅋㅋㅋㅋㅋㅋㅋ
상황 설명을 여름양을 통해 다시 들어보죠. ㅋㅋ
5. 에피소드 3
랫핑거 박사의 음모
저 같으면 이런 전화 받자마자 끊을껄요?-_-;하지만 우리의 주인공은 이런 전화를 받는 순간 요 사건에 휘말리게되는
운명?^^;;
무슨 일을 꾸미려고 제로니모를 불러낸걸까요? 공룡좋아하는 아이들 보면 일단 공룡만 출연해주셨다하면 우와~~하던데 저희도 한때는 공룡을
좋아하긴 했었는데.. 둘째는 그냥 막 무섭다고만 ㅋㅋ

두둥..과연 저 실험의 결과물은?

대사가 모든걸 말해주시는...dino가 아닌...dino something..우리말로치면...공룡...거시기? 뭐
그런???공룡떼기????

실험이 잘못되어서 dino sheep이 나왔더랩니다. 참 재밌죠? 이름붙이기 나름인건 한국어나 외국어나..ㅋㅋ
과연 무엇을 이용해서 저걸 만들었을까요? 둘째에게 물어봤더랬습니다.(오늘따라 막 귀찮게 하는 엄마..--;;)
(여름이 막판에 졸린눈..ㅋㅋ 잠은 오는데 이거는 보고싶고...안쓰러워라..ㅋㅋㅋ 우리둘째 졸리지만 끝까지 참는건 두가지.. 디비디보기와
먹기-_-)
사건의 마무리와 해결은 늘..그렇듯..방송을 통해서 전해봅니다.
이번 에피소드는 사건 자체가 웃기고 재밌는게 많았어요. 뭘 아는지 모르는지 둘째까지 꽤 많이 웃었답니다.비록 모든 대사를 다 듣고 웃었던
건 아니랏해도 괜찮아요. 우리가 또 필요한게 바디랭귀지아니겄습니까~~~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