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 탐색과 봉사활동이 대두되고 있는 요즘...
첫째딸인 아이를 무작정 어디를 데리고 다니는건 뭔가 2%부족한것 같고..
박물관이든 미술관이든 다녀도 도통 관심도 없는 우리딸....
우연히 작년 비행기를 처음 타본 그녀~~
항공사 승무원 언니의 친절함에 살짝 관심을 보여서..
친한 엄마한테 얘기했더니 대한항공 체험을 신청해보라고 해서
사이트 들어가니 뭐가 뭔지 하나도 몰라서
그냥 잊고 있다가....
다시 또 들어가보니 매달 첫째주 월욜 9시에 3개월후 예약을 할 수 있다는 글을 보고
절망감에 빠져 있다가.........
올해 1월 1일 아침!!!! 갑자기 생각나서 10시 반쯤 들어가니 간신히 자리가 있어서 예약완료!!!
사실 이렇게 까지 해서 가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도 많이 했었지요~~
4월엔 무슨일이 생길지도 모르니.. 하며 정신없이 시간은 지나고...
드디어 4월.. 체험 학습을 내려고 보니
드아악~~ 세월호 사건에 나라가 뒤숭숭 ㅜㅜ
정말 가지 말라는 분위기 ㅜㅜ...
그러나 초희가 너무 가고 싶다고 해서
눈치 보며 체험학습을 내고
이른 아침 잠든 둘째를 업고 얼집델다주고 다녀왔지요~~
모녀의 체험학습이랄까요?? ㅋㅋ
제가 더 흥이나서 사진만 찍고 ~~
대한항공 본사로 직적들어가서
모든걸 실시간으로 보고 듣고 만지고 ~~
통제 센터, 격납고, 안전교육... 등등
안갔으면 후회 할뻔했어요!!!!
또 초희는 훈련 받고 있는 승무원 언니들의
추천으로 직접 옷입고 체험 기회까지~~
그날 초희의 행복한 모습을 잊을 수가 없네요^^
애플리스맘들께도
꼭 권하고 싶어요~~ ^^




이후로 초희의 꿈을 대한항공 승무원이 되는걸로 바뀌었지용 ㅋㅋ
영어를 열심히 해야하는데.. 말이여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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