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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어버이날 인것도 모른 채로
하루를 시작했네요^^
어쩐지 애들이 어제 카네이션과 사랑의 쿠폰을 주더라구요.
어버이날이 가까워졌구나 했지 오늘인 줄은 몰랐네요.^^;;
무심한 엄마는
오호, 너희들 부려먹을 일만 남았구나! 농담을 던졌다는
커다란 카네이션은 이쁜이 수현이가 만들었고
차분하고 꼼꼼해보이는 카네이션은 멋쟁이 경환이가 만들었네요.
카네이션 보는데 어찌나 웃음이 터지는지요.
꽃도 성격따라 이렇게 다르구나~하면서요ㅋㅋ
수현양, 자기가 만든 카네이션은 너무 밉다고 걱정하길래
와..엄마는 뭐든 큰 게 좋아!
경환이한텐 우와~엄마는 이쁜 게 좋아!
엄마는..다중이인가요ㅋ
모두모두 즐거운 어버이날 되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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