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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기간에 친정언니들이 다녀갔어요.어린이날 이다..어버이날이다.. 겸사겸사 우르르 떼로 놀러왔지요,.^^ 날씨가 워낙 더워서 낮에 바다에
본의 아닌 입수도 했구요.^^;;; 휴양림도 가고 예쁜 카페도 가고 회도 한접시 드시고.... 그런데 그 중 애들이가장 좋아했던 것은..
   
바로 요거였답니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희 신랑이 밭일을 하는터라 귤밭에서 트럭을 이용하는데 1박2일에 나왔었잖아요. 저 뒤에
올라타는거..ㅋㅋㅋ 안전벨트가 없는지라 큰 도로변은 위반일듯하여^^;;; 샛길과 작은길 정도만 살짝 돌아주는디 그 위에서 let it
go떼창하시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리도아니였답니당...
재밌으라고태워줬는디 재밌어해서 얼마나 뿌듯했느지몰라요 ..어른들 맘에는 ..저게 뭐라고 저리들 좋아하는지..ㅋㅋㅋ 제일 큰 애는
6학년인데도 완전 7살 막내랑 좋아하는 수준이 같더라니까요.
애들맘처럼만 살면 세상 부러울것도 힘들것도 없을텐데..라는 생각을 다시한번 했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