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ittle Princess Story
Book17종

I want My MUM
!
<샤나는요~>
올해 초등학생이 되었어요. 초1.여아 입니다.
노부영 동화책과 닥터수스 책, 도라, 불루스 클루등을 읽어 보았어요.
이전 학습 상태는 책은 그림만 보고 cd 소리만 (주로 노래만) 들었구요
DVD를 주로 보았어요.
까이유, 클리포드, 아서, 더 캣인더 햇, 바비, 밀리 몰리 등 1,2단계 DVD를 하루
1시간 정도 보았어요.
책의 글자를 집어 가며 듣는 집중듣기나 따라 읽기는 이번 스터디 "리틀프린세스" 책이
처음입니다.
이번 주는 찰리 앤 롤라 DVD와 그리스 로마 신화 DVD를
보았구요
책은 리틀프린세스와 브레인뱅크를 보았어요.
6주차 스터디때 시도한 <세이펜+그림책+포스트잇+단어 테스트>이 큰 힘을
발휘하여
이번 주도 그렇게 진행했습니다.
샤나의 반응도 좋고,,,학습 기억면에서도 아주 뛰어난 효과가 있었습니다.
이번 주는 거기에 유의어(동의어) 단어 학습을 더해서 했습니다.
조금 접해 보지 않은 단어들이 나옵니다.
모두 '소리치다 '라는 비슷한 뜻인데요.
yell, cry,
scream,howl,bawl,hoot,shriek 등
리틀 프린세스의 책 안에서 어떻게 쓰였는지 보면서
단어들의 정확한 뜻을 말해 주며 서로 다른 뉘앙스를 말해주고 그림으로 기억하게
했어요.
Before
Reading
큰 아이 (초6) 영어 진행할 때는 다 커서 엄마표 해서 별로 영어 동화책을 함께 보지
못했어요.
그래서인건지,,잘 몰라서 어떤 책을 들어갈때 표지는 그냥 제목 정도만 보고 그림 한 번
보고
본문으로 본문으로 휘리릭 바로 넘어갔어요.
그런데 샤나와 little princess를 진행해 보니
나이도 어려서 그렇겠지만 본문을 들어가기 전에 표지 그림과 제목을 보며 함께 이야기 나누는
시간이 참 중요한 것을 몸소 느낍니다.
그림을 보며 샤나와 샤나의 경험과 함께 연결지어 이야기 나누면 확실히 더욱 적극적인 반응이
옵니다.
책을 더욱 잘 받아들이는 영어 cd도 더 집중해서 잘 듣는..
꼭 아이와 이야기 나눠보세요.

MOM와 MUM 이야기를 했어요.
왜 mom이 아니냐구 해서.
MOM : 미국에서
MUM : 영국에서 엄마 부를때 쓴다고요. mommy / mummy도
함께요.
앞표지를 보고
엄마(나) : "I WANT MY MUM! 엄마를 원한데. 엄마가 필요하데."
샤나 : 넘어졌나? 우네. 아프고 엄마가 보고 싶은가봐!
뒷표지를 읽어줍니다. 영어로 .한국말로.

리틀 프린세스에게 안 좋은 일이 생겨도 그걸 항상 더 좋은 일로 만드는 유일한 사람이
있데.
"엄마! 엄마! QUEEN"
맞아! 그런데 리틀프린세스가 마침내 혼자 있을 줄 알게 되었을 때 엄마
QUEEN은 어떤 기분이 되었을까?
본문 맛
보기
처음 CD를 듣기 전에 전체 그림책을 한 페이지씩 그림만 봅니다.
그림을 보고 상황을 유추해서 말하게 합니다.
그림만 보고도 대체로 비슷하게 이야기 합니다.
이렇게 그림을 미리 다 보고 나야 CD들을 때 문자에 소리에 더 집중할 수 있게
됩니다.
(안 그러면 그림보고 상황 생각하랴 , 문자보랴, 소리 들을랴 ~~집중이 안
되더라구요)
첫 페이지 리틀프린세스가 그린 그림을 보며 샤나가 말합니다.

"리틀 프린세스 몇 살이야?" "너랑 비슷할 걸"
"그래? 그림을 좀 ㅎㅎㅎ 어린 것 같아."
(못 그렸다는 뜻 같아요 ㅎㅎ)

그림을 망쳤어요. Maid가 괜찮다고 말하고 치워주지만,,
리틀 프린세스는 소리칩니다 " I WANT MY MUM!"

엄마는 그림이 멋지다고 비오는 어느날을 그렸네 하고 말 해줌으로써 망친 그림도 훌륭한
것으로 바꿔주죠.

다쳤을 때도 의사 선생님은 이제 괜찮다 말해 주지만
리틀 프린세스는 엄마를 찾고,,,엄마는 키스해 주어서 안 아프게 해주네요.

잠자리가 무서울 때도 엄마를 찾으면,,베드 타임 스토리를 들려주어 잠들게 해주고요
먹기 싫은 계란을 먹어야 할 때도,,요리사는 끝까지 먹으라고 말해 주지만
엄마는 공룡알이라며 리틀프린세스를 자극하여 놀이로 먹게 해 주네요

그러다 보니 리틀프린세스는 언제나 ,항상 엄마를 찾아 외치네요!
"I WANT MY MUM"

드디어 친구 DUCHESS에게 SLEEOVER 초대를 받아요.
과자도 먹으며 비디오를 보며 친구들과 SLEEPOVER를 하는 것인데도
리틀프린세스는 엄마를 떠나 가는게 슬퍼서 가고 싶지 않다고 ,,
울면서 억지로 가게 되었어요.

어?!! 그런데 친구들과 함께 있는데,,,리틀 프린세스는 점점 점점

너무 재미있네요.crips도 너무나 좋구요 ㅎㅎ. 엄마 없이도,,,엄마를 찾지
않네요.

.
.
.
그런데 이번엔 엄마가 말하네요. " I WANT MY LITTLE
PRINCESS"

집중듣기
아무래도 세이펜으로 많이 듣습니다.
음악이 함께 나오는 아이콘을 눌러 처음엔 듣습니다.

CD는 총 4가지 듣기 방식으로 되어 있어요
- 저속 reading with music and effect 7'52"
- 저속 listen & repeat 9'53"
- Chant 6' 13"
- Listen & Repeat
10'52"
|
세이펜과 CD 각각 장점이 있죠.
지난 6주차 교재 ( I WANT LIGHT ON) 를 이번 주에 흘려듣기 자주
했는데요.
거의 다 따라말하며 앞질러 말하기도 하고 외운 부분도 많아서~~ 흐믓했어요. ㅎㅎ
그러면서 다시 한 번 느꼈습니다.
음~흘려듣기는 역시 익숙한 소리 - 충분히 학습한 책으로 하는 것이 효과가 큰
것을요.
체험이 끝난 그 다음주에 계속하기로요. 누적 복습처럼요.
특히 흘려듣기 비중은 1주일 진행이 끝난 후에 더 많이 자주 하는 것으로
정했습니다.
세이펜으로 글자를 눌러서 따라 읽기 연습을 했어요.
문장이 길~때는 조금 힘들어 했어요.
다시 눌러서 들었어요.
오디오 소리 없이 글자만 보고 혼자 소리내어 읽기 연습했어요.
표를 만들어 5회정도 꾸준히 읽어야겠어요.
아래 동영상은 따라 읽기 2번 연습 후 찍은 거예요.
fell asleep,awfully 등 조금 더 연습하면 될 것 같아요.
이번 책에는 " 난 엄마를 원해~"하면서 리틀프린세스가 소리치는 장면이 많아요.
그때마다 다른 동사를 쓰는데요.
워크시트로 만들어서 연습해 봤어요.
샤나와 유니오빠가 즐겨 하는 게임인데요.
반가운 마음에 즐겁게 했네요.
9가 나와서 샤나는 사다리 타고 쭈~욱 올라갔어요. 신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