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5월 민준이 6살 나현이
4살때

2013년 3월에 찍은 사진인데 올해 같은장소에 갔더니 올해는 꽃이 일찍 펴서
산수유꽃이 다 떨어지고 없어서 못찎었네요
둘이 같이나온 사진을 고를까, 아니면 따로 나온 사진을 고를까, 같은년도것을 찾아야 하나
고민이 많았답니다.
사진을 찍지만 정작 찬찬히 쳐다본적이 별로 없고 정리하는 사람은 보지만
아이들은 그나마도 볼 시간이 없었던것 같아 미안한 마음도 드네요
같이보면서 이야기할수 있는 시간을 가져야할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