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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아이 같은 저희 아들입니다.
사실.. 이 부분은 엄마를 많이 닮은거 같아서. 할말이 없네요^^;;
저도 제 나이 보다는 사람들이 행동하는 것이 많이 어리다고 하더라구요^^;;
그 만큼 마음 만은 순진 한데 말입니다.^^
오래 전부터 비비탄.. 비비탄.. 노래를 부르고 다니던 저희 아들
드디어 아빠와 함께 마트에 가서..
제가 장을 보는 동안에.. 몰래. 둘이서..
장만해서 씩~~ 웃으면서 등장합니다..
너무도 갖고 싶다구요^^
어쩌 겠어요..
사실.. 비비탄은 누가 다칠까봐 걱정이 되어서
사주고 싶지 않았었는데..
조심히 잘 가지고 놀겠다고 다짐 받고선. 카트에 함께 담아
집으로 왔습니다.
둘이서.. 방에서.. 신나게 웃는 거 같더니만..
글쎄.. 아빠와 이렇고 놀고 있네요;;^^
조금 더 크면 아빠와 이런 시간도 잘 안가질지도 모를거 같아서.
몰래 빨리 사진에 담는다고 담았는데..
사진이 흔들렸어요..^^
그래도 한번 담아 봅니다.^^
저희집 아들만 이러는건 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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