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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은 헌집 새집만들기 프로젝트다..뭐다 하시던데..저희는 뭐..그런 거창한 것은 절대 아니구요..^^;;; 주변에서 도대체 왜샀냐 하는
집을 이제 날도 따따해지니 살살살....조금씩 청소를 해보고있답니당..ㅋㅋㅋ 실제로 보시면 깜짝~~!!!-_-;;놀랄 집이예요. 일단 안에 있는
물건 정리해서 버리기부터 하는디 먼지가..먼지가...*__*;;;;그래도 그냥 재밌네요 ㅋㅋㅋ
  
하루 정도 청소하고 집에 돌아오는 길에 혹시나 싶어서 살폈더니 쑥이 먹을만큼씩 잘 자라있더라구요. 작년에 완전 많이 준비했다가 한번에
떡집가서 쑥떡을 해먹었는데 진짜 얼마나 맛있던지 애들이 떡 상자 풀지도 않고 그 자리에서 막 엄청 먹어댔었어요. 저두요. 그래서 올해는 진짜
쑥만 나봐라~~!내가 모조리 다 뽑아주겄다~~하구 기다리고 있던 터라 ㅋㅋㅋㅋㅋㅋㅋㅋ 한봉지 가득 담아와서 씻어서 데쳐 냉동실에 쟁여둬씀돠~~
완전 뿌듯!!!


아이들은 옆에서 먹고 놀았는데도 피곤한지 완전 트럭안에서 깊은 잠 주무시고...

날씨가 아침 저녁은 쌀쌀한데 낮엔 반팔 입어도 될날씨예요. 오늘은 좀 흐린데....지난 주말은 정말..너무너무 좋은 날씨였답니다.. 이렇게
살살 오시고 계신 봄이 빨랑 빨랑 화악~~오셨음좋겄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