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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데이..애플리스에선 깜짝 이벤트를 준비해 주셨어요.
바로 페레로 로셰 쵸컬릿 받기 댓글 이벤트.^^*
저희 집 앞에 CU에서 쵸컬릿을 받아서 먹으면서 저희는 주말에 둘이서 콘서트 데이트를 달달~하게 하고 왔네요.

군포에 온 윤한!! 꺄~ 윤한 너무 멋지죠?
세상에 저런 남자가 다 있군요.
키도 크고 잘 생겼고 피아노도 잘치는데 작곡도 하고...노래까지 잘해요...
게다가 자상하죠. 유머러스하죠. 공부도 잘했죠.
집안도 좋아보이더군요. 잘~자란 느낌이 드는...
세상에 저런 사람도 있군요.
울아들도 어디 나가서 이런 소리 들을 수 있음 얼마나 좋을까요?
우결에서 보던 달달함과는 다른 피아노를 칠때는 정말 열정적인 느낌~
그래서 더더욱 매력적인..
공연이 끝나고 둘이서 거기서 나온 노래를 흥얼거리면서 걸어서 집에 왔어요.
마음속에 한동안 그 피아노 선율과 콘트라베이스의 울림이 가득 담겨 있을 거 같아요.^^
저는 오늘부터 우결을 다시보기 할까 합니다.
흑흑..한동안 윤한에게서 빠져 나오지 못할 것 같은 예감이...

음..저희 아들과 제가 푹~ 빠져서 요즘 매일매일 듣고 있는 노래...여기에 동영상 링크 올려볼게요.
The Drive Song이라고..전 가사 못외우겠는데 대니는 벌써 가사를 외워서 부르네요. 후훗~
아주 신나요.
http://music.naver.com/video/popupPlayer.nhn?videoId=97538
전 근데...실은 윤한을 관심있게 보게 된 이유가 제가 그렇게 열광했던 성균관 스캔들의 OST를 작곡해서인데요.
그 외에도 정말 많은 좋은 OST를 작곡했더라구요.
오늘까지도 내내~ 윤한 노래만 듣고 있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