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등록일: 2003-05-01 22:59:14
조회수: 50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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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
저같은 사람도 시작했어요.
겁없이 ..정말 뻔뻔스럽게 이남수님께 하소연 다 ~하구요..
엄마는 용감해야 한다는 말한마디에..시작했답니다.
님은 그래도 교재라도 구입해줄수 있는 자신감도 보였잖아요.
전 그냥 엄만 영어 몬한다..학원으로만 밀어냈답니다.
괜히 고생해서 돈벌어 오는 신랑한테 미안하고 학교수업도 바쁘고 힘들건데..
먼거리 차태워 학원으로만요..ㅡ.ㅡ;;
이제 시작한 저는 저보다 일분.일초라도 늦게 시작하려는 님들을 만날때 마다
이남수 님만큼이나 행복하고 반갑답니다.
우리애는 3 학년이에요.
이제 5 일짼데요..아는지 모르는지 비디오도. 오디오 테이프도 잘 보고 듣는답니다.
우리 힘내요.
엄마가 자신감이 없으면 아무것도 안된데요.
전 그래서 님의 친구분이 하신 말씀처럼 뻔뻔해지고 용감해졌어요.
소문도 막 내구요..
전 겁도 많고 욕심도 많은 엄마였답니다.
이젠 마음속의 모든 욕심 버리고 자신감만 남겨두고 채우렵니다.
함께 할 수 있는 분들이 많아서 더 든든하구요.
힘내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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