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의 재미에 푸우우우욱~ 빠져드는 Arthur
Starter로 영어책 읽기에 흥미를 붙여주세요!
아이들의 공감을 이끌어내는 스토리! 미국의 유명 동화 작가 마크 브라운이
자신의 아이들에게 해주던 이야기를 묶어 만든 아서 시리즈의 첫 단계 아서 스타터는, 초등학생인 아서의 집과 학교에서 일어나는 친숙한
일상을 소재로 아이들의 마음을 풍성하게 하는 감성적이고 교훈적인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이 영어책 읽기에 흥미와 자신감을 갖게 합니다.
일상 표현으로 영어실력도 점프
업! 아서스타터는 신나고 즐거운 일상이야기를 소재로 다루고 있어 아이들이 실제 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는
간결하면서도 상황에 적절한 영어표현들을 익히기에 효과적입니다. 특히, 추가된 세이펜 기능을 통해 아이가 세이펜으로 각각의 그림을
콕콕 찍어보며, 일상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약 800여 개의 단어를 미국 현지 어휘들로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습니다.
1. 이제는 말 할 수 있는 Arthur Starter 세이펜 버전!
세이펜으로 그림도 콕! 문장도 콕! 800여개의 단어와 문장을 술술 말하는 세이펜
교재로 영어 공부도 재미있게 하자~!
2. 한 눈에 쏙 들어오는 글자의 비밀!
기존
8*8 인치 사이즈의 교재를 더 크게 만들어 더욱 크고 선명하게 책을 읽을 수 있고, 세이펜을 활용 할 때도 기존 사이즈의 책보다 훨씬
편리해졌어요.
3. 나는 얼마나 이해하고 있을까?!
Q&A와 워크북을 통해 스스로 얼마나 이해하는지 체크하고, 정답을 확인해 볼 수
있어요. ** Q&A : 페이지 오른쪽 하단에 각 교재별 3~4 문제. 워크북 : 세이펜 기능 포함
4. Arthur와 나의 공감 스토리 Arthur & Me!
일상을 주제로 하는 아서의 매력이 가장 빛을 발하는 Arthur & Me!
각 교재를 읽고 Arthur & Me에 답하며 글을 써보세요. 아서와 아이의 공감을 통해 나만의 스토리북이
완성됩니다.
5. Always with Arthur! Arthur 아코디언북!
세이펜과 Arthur 아코디언북만 있다면 아이들이 사랑하는 아서를 언제 어디서나 쉽고
간편하게 만날 수 있어요!
6. 귀여운 아서 인형과 함께 하는 신나는 인형극!
아서 종이 인형을 막대에 붙여 아서 인형극을 재미있게 즐겨보세요. 대화형 문체가 많은
아서 스토리북을 연극 대본으로 활용하면 다양한 표현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습니다.
Track 1
Story Reading : 배경음 효과음과 함께 아서 이야기를 재미있게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