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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을 싫어하는 9살 형님과 동물을 너무 좋아하는 6살 동생.
저희집은 5월이면 어김없이 과천 서울대공원에 가는데,
두 녀석이 너무 달라서 엄마는 둘째 손잡고 코끼리 열차, 동물원 앞에서 내리고
아빠는 형님과 서울랜드 놀이동산 앞에서 내려서
두 아이에 맞게 놀아주고 2시간 후에 이산가족상봉을 합니다.
하지만 [마마 미라벨의 동물극장]은
두 아이 모두 웃음을 짓게하는 dvd 였어요.
저희가 받은 선물은 마마 미라벨의 동물극장 1집의 맨 마지막 6번 dvd에요.
영한대본까지 이렇게 챙겨보네 주셔서 엄마에게 큰 도움이 되었답니다.^^*
dvd 한개 당 40분 전후로 유치단계의 아이들에게 적당한 시간 인 것 같아요.
6번 dvd에는 4개의 에피소드가 담겨 있었어요.

동물 그림들과
 
선명한 실제 영상이 섞여있어서 재미를 더해줍니다.

아이들 눈을 떼지 못하게 하고, 웃음보가 터지게 하는 즐거운 Movie time!!!!
 
DVD라서 즐겁게 보는 거 말고는 어떻게 활동을 해줘야하나 고민을 했었는데,
아이들이 자주 보는 게 제일이다 싶어서
환절기 많이 피곤해서 다크서클이 생겨버린 아이들에게
즐거운 Movie Time을 갖게 하는 걸로 대신했답니다.
"마마 미라벨의 동물극장"은요~
아이들이 좋아하고 친근한 동물 캐릭터와 실제 선명한 동물 영상이 결합되어져서
편집 자체가 아이들에게 큰 흥미를 일으키네요.
실제 동물 영상을 통해서 동물들의 생활 모습을 배우게 되네요.
또, 굉장히 짧고 간단한 단어와 문장으로 되어 있어서 유치나 초등 저학년
처음으로 영어를 접하는 아이들에게 자신감과 흥미를 갖게 할 수 있어요.
그리고, 단순히 동물들의 모습만을 보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통해 아이가 스스로에게 던져진 문제들을 해결하고 성장해 나가는
교육적 성격을 띠고 있어요.
다만 일반 다른 유아용 dvd에는 영어/한국어 더빙이 있는데,
영어 더빙밖에 없어서 너무 어린 아이들에게 보여줄 때는
옆에서 설명을 해야하는 어려움이 있을 것 같네요.
이 부분이 조금 아쉬웠네요. |